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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격한 엇갈림! 외국인 내빼고, 개인 달렸다…기관, 넷마블·컴투스 담고 카카오·엔씨 던졌다[7월 5일]평균등락률·거래량·거래대금↓…넷마블·펄어비스 약세, 전체 시총 전일比 2876억원 감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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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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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관세 부과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했다.
 
7월 5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7.91포인트(0.35%) 내린 2257.55로, 코스닥은 5.05포인트(0.63%) 빠진 764.05로 마감됐다.
 
게임주도 약세로 돌아섰다.  평균등락률 -0.59%로 전일 화끈한 반등(+1.36%)을 지키지 못하고 무너진 것.
 
18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승 종목은 12에 그쳤다.
 
바른손이앤에이가 +4.14%로 가장 크게 올랐다. 게임빌과 액션스퀘어는 전일보다 각각 3.78%와 2.40% 상승했다.
 
이 외 9개 종목은 +1% 내외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최대 낙폭의 게임주는 선데이토즈로 전일보다 5.62%(1400원) 내린 2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2거래일 연속 사자(BUY)에 집중했던 외국인이 25개를 순매도, 팔자(SELL) 우위로 돌아섰다. 매물도 적지 않았다.
 
카카오, 넷마블, 컴투스, 펄어비스 등 대형주는 물론 네오위즈, 넥슨지티 등 중견주를 적극적으로 팔았다.
 
순매수 종목은 7개로 엔씨소프트(+3만4452주)를 3만주 넘게 사들였다. 
 
최근 2거래일 연속 매도에 앞장섰던 개인은  23개 종목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펄어비스, 카카오를 비롯해 선데이토즈, 넷게임즈, 위메이드, 넥슨지티를 집중적으로 매집했다.
 
순매도 종목은 9개로 엔씨소프트(-1만9954주), 웹젠(-5만3558주)), 게임빌(-1만4501주), NHN엔터테인먼트(-1만4458주)서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각각 8개서 매수 우위를, 9개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엔씨소프트(-1만4362주), 카카오(-1만1066주), 펄어비스(-2만1830주)에서 1만주~2만주 이상을 팔았다.
 
넷마블,  NHN엔터테인먼트, 컴투스, 네오위즈, 게임빌에서는 1만주 넘는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카카오, 펄어비스를 쌍끌이로 매도했다. 이 외 액션스퀘어, 썸에이지도 동반매도했다. 함께 사들인(동반매수) 게임주는 없었다.
 
이날 전체 거래량은 627만3598주다. 전일보다 약 323만주가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738억원이 줄어든 1749억6300만원이다.
 
전체 시총은 43조817억원으로 전일보다 2876억원이 빠졌다.
 
전일 강세를 보였던 우량주는 엇갈렸다.  펄어비스가 -4.08%로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대장주 넷마블은 1.89% 하락했고 카카오 역시 0.43%(500원) 내리며 약세로 돌아섰다.
 
컴투스와 NHN엔터테인먼트는 각각 +0.35%와 +0.46%로 3거래일째 오름장세를 지속했다.
 
엔씨소프트는 전일 +1.39%에 이어 1.50% 상승했다. 종가는 37만1000원으로 7월 2일 무너진 37만원선을 4거래일만에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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