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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오리진2 '추월'…오크 통했다! 리니지2레보루션, 넘버3 탈환7월 4일 3.0업데이트 단행 … 7월 11일, 구글 매출서 '뮤오리진2' 앞지르며 3위 되찾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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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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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이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넘버3'를 탈환했다.
 
7월 11일 수요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넷마블의 간판 모바일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이 3위로 올라왔다.
 
지난 6월 4일 출격한 웹젠의 신작 '뮤 오리진2'에 내준 넘버3를 약 한 달 만에 되찾은 것.  '뮤오리진2'는 지난 6월 4일 출격, 돌풍을 일으키며 한때 검은사막 모바일까지 추월하며 넘버2를 꿰찬 바 있다.
 
레볼루션의 반격은 대규모 업데이트와 물량공세가 주효했다.
 
넷마블은 지난 7월 3일 리니지2레볼루션 3.0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종족 '오크' 추가와 더불어 신규 서버(아인하사드, 발라카스)를 오픈했다.
 
특히 신종족 '오크'가 큰 힘을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크'는 원작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를 모바일로 재현한 것으로 방어력과 크리티컬 저항 능력치에 보너스를 받다. 특히 180레벨부터 시작해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 오크만의 장비를 획득해 전투력을 올릴 수 있다.
 
신규 서버 '아인하사드'는 오크를 180레벨, 다른 종족은 1레벨부터 시작하는 서버이다. 처음부터 게임을 시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제공한 환경으로, 강력한 부스팅으로 레벨업을 빠르게 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일정 시간 동안 보호막이 형성되고, 공격력이 증가하는 신규 스킬 '임팩트 배리어'를 선보이고, 필드 보스 '코마보르'를 추가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축복받은 강화주문서'를 총 300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작했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지난 2016년 11월 출격, 당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고 대한민국 모바일MMORPG의 흥행 역사를 바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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