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버스터 PC 온라인게임에 기초한 'IP(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이 출시 초반 돌풍이 또 이어졌다.

 

하반기 첫 황금기대작 '이카루스M' 이 7월 30일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5위에 올랐다.

 

'이카루스M'은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 지난 7월 26일(목) 출격했다.

 

흥행의 승부처로 꼽히는 '출시 후 첫 주말'을 맞아 사전예약 200만 돌파의 위엄을 과시하며 장기 흥행의 초석도 마련했다.

 

위메이드가 개발한 PC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에 기반을 둔 작품으로 사전예약에서 200만명을 돌파하며 예사롭지 않은 흥행 기운을 내뿜은 바 있다.

 

한편 '이카루스M'이 가세하면서 구글 톱5는 모조리 흥행 온라인게임에 기초한 'IP게임'으로 도배됐다.

7월 30일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톱5위는 '리니지M(1위)-검은사막 모바일(2위)-뮤 오리진2(3위)-리니지2레볼루션(4위)-이카루스M(5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