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M' 돌풍, 더 거세졌다. 한국 모바일MMORPG 대중화에 앞장선 '리니지2레볼루션'마저 추월한 것.

 

이카루스M, 7월 31일 구글 플레이 매출(게임) 순위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니지2레볼루션'이 지키고 있던 자리다.

 

'이카루스M'은 펠로 시스템, 펫 시스템 그리고 하늘을 배경으로 한(공중) 전투 등 이전 모바일MMORPG에서는 찾기 쉽지 않은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위메이드이카루스는 MMORPG 본질에 충실, 아이템을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도록 제작, 하드코어임에도 착한 게임으로 부상했다.

 

출시 직전,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하면서 흥행을 예고했고 출시 첫 주말 직후 7월 30일(월) 5위에 오르며 황금기대작의 면모를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