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 이슈추적(뉴스why)
게임주 상승랠리, 대형株 '열외'8월 들어 NHN엔터테인먼트-엔씨 '최저행렬'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1  23:09:5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최근 게임주가 뜨겁다. 3분기 들어 컴투스의 상승랠리를 와이디온라인이 이어받았다. 최근에는 드래곤플라이와 웹젠  등도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익율은 100% 이상이다.

컴투스는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하며 게임대형주로 자리매김했다. 와이디온라인, 드래곤플라이, 웹젠 등은 중견게임주로 바닥을 치고 재도약하는 모양새다.

게임주 상승랠리에 대장주는 없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는 오히려 연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8월7일 2분기 적자전환이라는 충격적인 실적발표에도 1.86%(800원) 상승했던 NHN엔터는 이후 급락세로 전환했다.

8월 8일 5.00%(3600원) 하락하며 6만8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5월 20일 종가 기준 연중 최저치인 6만7500원에 근접했다. 8월11일에는 -7.60%(5200원)를 나타내며 6만3200원으로 마감됐다.

장중에는 6만3000원까지 내려가며 네이버와의 분리 독립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의 투자의견 하향조정과 NHN엔터의 실적개선 불확실성으로 인한 증권가의 투자의견 하향조정이 잇따랐다.

11일 NHN농협증권은  NHN엔터가 비게임사업 부문의 투자 판단을 중립으로 했다. 내년 영업이익에 대해서도 온라인게임 매출부진과 신규 사업 투자 확대 등으로 40% 이상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앞서 8월8일 현대증권은 올해 년간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에서 35% 낮춘 36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향후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하반기 모바일게임 신작과 기존 게임들의 해외 진출로 인해 2분기 부진 만회 요인으로 꼽았다.

3조원대의 시가총액을 나타내며 한국 게임 간판주 엔씨소프트 역시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월17일 종가 15만5500원으로 장을 마치며 16만원선이 무너진 엔씨소프트는 18거래일 동안 7월28일(종가 16만1000원) 단 하루만 16만원선을 넘었다. 나머지 17거래일 동안 연중최저치를 비롯해 15만선 15만원 중후반을 오가고 있다.

지난 7월3일 증권가에서 2분기 실적 우려에 보고서가 이어지면서 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

(관련기사  엔씨소프트, 52주 신저가 행진http://www.gamean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

 

 

 

 

 

김상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