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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휘청'! 게임주, 그래도 올랐다…주역은? NHN엔터·더블유게임즈·카카오[게임주-8월 9일] 2Q 실적 발표, 더블유게임즈·카카오·게임빌·웹젠·데브시스터즈 일제히 'UP'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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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0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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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목요일, 넥슨이 몰아치기에 나서며 게임세상을 달궜다.
 
넷마블은 업계와 증권가를 뒤흔들었다. 전일 정규장 마감 후 발표한 2분기 실적 악화에 외국인과 기관이 역대급 매도에 나서며 급락했다.
 
전일보다 11.27% 하락한 것. 이는 2017년 5월 12일 상장 이래 가장 큰 폭의 내림세다.
 
썸에이지도 -16.44%로 스펙 상장 이후 단일 거래일 중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넷마블과 썸에이지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게임주는 최근 2거래일째 이어진 마이너스 장세에서 벗어났다.
 
8월 9일 게임주가 평균등락률 +0.43%로 우상향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더블유게임즈가 각각 +6.83%와 +6.70%로 강세를 나타냈다. 카카오도 5.46%(6500원) 올랐다.
 
미투온(+4.94%)과 네오위즈(+4.43%), 데브시스터즈(+4.32%)는 4% 넘는 오름세를 보였다.
 
이 외 넵튠(+3.78%), 플레이위드(+2.89%), 신스타임즈(+2.53%) 등이 +2%~+3%대로 장을 마쳤다.이날 상승 종목은 20개다.
 
하락 종목은 12개로 썸에이지(-16.44%)와 넷마블(-11.27%)이 급락했다. 조이맥스가 3.53%(320원) 하락한 8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2018년 들어 가장 낮은 종가다.
 
이날 게임사들의 실적 발표가 줄을 이었다. 관련 종목은 모두 올랐다.
더블유게임즈(+6.70%)와  미투온(+4.94%), 카카카오(+5.46%), 데브시스터즈(+4.32%), 게임빌(+1.69%), 웹젠(+0.70%)이 상승한 것.  
 
▶NHN엔터 6.83%↑, 2018년 단일 거래 최대 상승…기관(+7만 440주) '빅쇼핑'
NHN엔터테인먼트가 전일보다 6.83%(4300원) 올랐다. 2018년 들어 가장 높은 오름폭이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약 500%가 늘어난 14만5881주(정규장 마감기준)다. 개인이 6만8497주를 순매도했고 기관이 7만440주를 담았다.
 
▶더블유게임즈 6.70%↑, 외국인 사자로 U턴…2Q, 어닝 서프라이즈
더블유게임즈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이 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3.3% 증가했다. 매출은 1186억원으로 96.5%, 당기순이익은 330억원은 430.6% 늘었다.
 
8월 9일까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게임사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나타냈다.  주가는 실적 개선에 요동쳤다. 전일보다 6.70%(3700원) 오른 것.
 
거래량은 49만6634주로 폭증했다. 개인이 2만6133주를 순매도, 팔자로 돌아섰다. 최근 4거래일째 동반매도에 나섰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9536주와 1331주를 순매수했다.
 
▶게임빌 1.69%↑, 외국인 3거래일째 매수…2Q 실적, 전분기比 매출 늘고, 적자폭 감소
게임빌이 전일보다 1.69%(900원) 오른 5만4200원으로 마감됐다. 개인이 1만2893주를, 기관이 1713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만4616주를 사들이며 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게임빌은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 245억원, 영업손실 41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이다.
 
▶미투온 4.94%↑…외국인 9거래일 연속 매도
미투온이 전일보다 4.94%(330원) 올랐다.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7010원으로 지난 7월 23일 무너진 7000원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24만7642주를 순매도, 9거래일째 팔자를 이었다. 개인은 25만3894주를, 기관은 1만4348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미투온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6.7% 증가했다. 매출은 235억원으로 271.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96.9% 증가한 41억7100만원이다.
 
▶웹젠 0.70%↑, 4거래일만에 상승…2Q 영업익 129억, 전년 동기比 14.9%↑
웹젠이 전일보다 0.70%(150원) 뛴 2만15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8월 3일(+1.66%) 이후 4거래일만에 상승이다.
 
개인이 1만8345주를, 기관이 1만1510주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만8655주를 매집, 매수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2분기 영업이익은 128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89억1300만원, 125억300만원으로 각각 11.8%와 23.9% 증가했다.
 
▶넷마블 11.27%↓, 상장 이래 최대 낙폭…외국인·기관 역대급 동반매도
넷마블이 전일보다 11.27%(1만6000원) 하락했다. 2017년 5월 12일 코스피 입성 이후 최대 낙폭이다. 종가는 12만6000원으로 상장 이후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124만5103주(장 마감 기준)로 2018년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만4709주와 25만8056주를 순매도했다. 역대급 동반매도다.  개인은 50만331주를 사들였다.  넷마블 상장 이후 2017년 5월 12일(151만835주)와 6월12일(50만5163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량이다.
 
이날 약 15개에 달하는 증권사가 넷마블 2분기 실적과 관련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등 차기 신작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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