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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건재! 한빛소프트,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2Q 영업익 4억 전년 동기 比 5162.5% ↑…오디션IP 사업 및 한빛드론 첫 흑자 힘보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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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6  13: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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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가 2018년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했다.
 
8월 14일 정규장 마감 후 한빛소프트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이 4억2100만원으로 전분기 -3억2900만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800만원) 대비해서는 5162.5%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19억7400만원이다. 1분기 적자(-6억1500원)서 흑자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43억1100만원) 대비해서는 54.2% 줄었다.
 
매출은 91억 9400만원으로 1분기 대비 17.7%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6.7%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70억 400만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200만원과 13억 5900만원이다.
 
2분기 실적 개선은 오디션 IP의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신규 매출원 확보 및 자회사 실적 호조때문이다. 한빛소프트는 최근 글로벌 유력 게임 기업으로부터 게임 공동 개발 계약을 수주한 바 있으며, 해당 매출 일부가 2분기에 반영됐다.
 
또한 한빛소프트의 자회사 한빛드론이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이어오면서 2분기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한빛소프트가 보유한 지분법 주식의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당기순이익 개선을 이끌었다.
 
한빛소프트가 최근 공시한 글로벌 파트너와의 게임 공동 개발 계약 수주 성과가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디션의 모바일 버전인 클럽오디션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도 추진 중이며 다양한 아시아 지역 유력 퍼블리셔들과 서비스 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건재한 오디션 IP의 안정적 매출과 신규 매출원 확보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 중인 블록체인 비즈니스 등 신사업도 순항하고 있다”며 “입증된 유력 IP와 게임 개발력을 십분 활용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도전하는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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