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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 10년, 슈팅게임 '물갈이'될까?블랙스쿼드-서든어택2, 스페셜포스-서든어택 '경쟁 재현'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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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3  1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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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MMORPG와 함께 시장을 양분해온 슈팅게임의 인기. 벌써 10년이 넘었다. 흥행을 주도한 게임도 변하지 않았다.

지난 2004년 7월 공개서비스에 나서며 1인칭슈팅게임(FPS)의 문을 연 '스페셜포스'와 대중화에 앞장선 '서든어택'. 지금도 여전하다.

아바, 스페셜포스2,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등 숱한 신작 슈팅게임이 출시됐지만 올드보이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2014년, 슈팅게임 신작이 잇달아 등장했다.  '블랙스쿼드'와 '서든어택2'가 주인공이다.

공교롭게도 한국 FPS 바람몰이 주역인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 서비스사인 네오위즈게임즈와 넥슨이 퍼블리싱한다.

공통점은 또 있다. 개발사 '엔에스스튜디오'와 '넥슨지티' 모두 현재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을 서비스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와 넥슨의 관계사다.

►스페셜포스-서든어택, 지존 경쟁 재현?

지난 2000년 중반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의 뜨거웠던 슈팅게임 지존 경쟁, 서비스 명가의 자존심 대결이 10년만에 재현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슈팅게임 물갈이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문은 2004년 슈팅게임의 길을 닦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연다. '블랙스쿼드'는 2014년 내 공개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8월 26일 첫 비공개 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든어택2는 지난 7월 알파테스트를 진행했다. 공개서비스까지는 적어도 1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년과 2005년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 출시 당시처럼 서든어택2가 블랙스쿼드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다.

슈팅게임의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이 새롭게 출시하는 최신작은 컨셉도 비슷하다. '낯설지 않은 익숙함'이다.

실제로 서든어택2는 알파테스트에서 전작 서든어택의 인기맵을 그대로 채용했고 대신 새로운 캐릭터와 맵을 추가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8월13일 블랙스쿼드 쇼케이스를 통해 기존 슈팅게임 이용자의 이질감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블랙스쿼드가 익숙한 새로운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두 게임 모두 인터페이스 등에는 10년 동안 유지된 슈팅게임 이용자들이 습관을 바꿔야 하는 시스템추가를 자제했다.대신 새로운 게임모드 등을 통해 신선함을 높였다는 것이다.

2014년, 슈팅 게임 명가들이 준비중이 최신작 블랙스쿼드와 서든어택2가 10년 넘게 변화되지 않은 올드보이를 밀어내고 세대교체를 이룰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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