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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지연 '해외서 만회? …동경게임쇼2018서 '요괴워치 메달워즈' 첫 공개동경게임쇼20108서 '요괴워치 메달워즈' 첫 공개 및 사전예약 돌입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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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14: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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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인드앤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등 황금기대작 지연으로 신저가 행진을 펼치고 있는 넘버1 넷마블.  대작의 공백기에 대한 우려를 씻을 만한 신작을 국내외에서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출시가 임박한 어드벤처 RPG '팬텀게이트'에 이어 일본에서 신작 '요고워치 메달워즈' 예열에 나선 것.
 
지난 7월 26일 '더 킹 오프 파이터즈 올스타'(KOF 올스타즈) 이어 2018년 하반기 두번째 일본 공략이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와 마찬가지로 일본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IP를 기반으로 해 또 한번의 흥행을 기대케 하고 있다.
 
지난 7월 출격한 'KOF 올스타즈'는 5일 만에 현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톱10에 진입한 바 있다.
 
9월 10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요괴워치 메달워즈(개발사 넷마블몬스터)'를 현지 최대게임전시회 '도쿄게임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Level5의 유명 IP ‘요괴워치’를 오리지널 스토리로 재해석해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다.
 
원작의 귀여운 요괴들을 수집하고 성장시켜나갈 뿐만 아니라 요괴워치 메달워즈 만의 독창적인 콘텐츠와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원작 캐릭터의 음성을 그대로 활용한 스토리 영상으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진행되는 오리지널 스토리는 ‘요괴워치 메달워즈’의 백미다. 자신 주변에 숨어 있는 요괴를 찾아서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는 AR 기능도 소소한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은 오는 9월 20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TGS, Tokyo Game Show) Level5 부스에서 ‘요괴워치 메달워즈’를 선 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백영훈 일본법인 공동대표는 “요괴워치라는 훌륭한 IP를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선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며 “다가오는 출시 이후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괴워치 메달워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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