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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버렸다!…BIC2018, 대체불가 게임축제 이유부산인디커넥트페시트벌, 게임성에 기반한 국내외 인디게임 출동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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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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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와 B2B 공간 아닌 [기간]으로 나눠 진행, 방식에서도 차별화  

 9월 1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한국 최대규모의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usan Indie Connect Festival, 이하 BIC Festival)'가 시작됐다.

118개 작품이 전시되고 12개 게임관련사가 후원,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BIC Festival, 여느 게임전시회와는 달랐다.

우선 전시회의 근간이 되는 작품부터가 남다르다.

대중성보다는 개발자들의 철학과 이념이 담긴 작품들로 구성된다. 전시 작품 대다수가 유행보다 개발자들의 독특함과 창의성으로 점철된 것.

올해는 국내는 물론 해외 게임도 크게 늘었다.

글로벌 인지도가 있는 고전 작품 오페라의 유령을 소재로 한 게임을 비롯해 국내에서 온라인 게임으로도 출시된 유명 게임 ‘괴혼’의 제작자 ‘Ketia Takahashi(케이타 타카하시)’의 작품과 다크소울 시리즈와 거상에 영감을 받고 제작된 작품 등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올해 BIC2018서 주목해야 하는 국내 인디게임은 ▶Growing Seeds Corp의 ‘MazM: The Phantom of the Opera’이다.

해외 작품 중에서는 ▶Funomena, LLC의 ‘Wattam’▶Altered Matter의 ‘Etherborn’▶Vitei Backroom의 ‘Paper Valley’▶Skeleton Crew Studio의 ‘Olija’▶Dark Star의 ‘SINNER: Sacrifice for Redemption’▶Tahoe Games의 ‘Rising Hell’ 등이다.

‘MazM: The Phantom of the Opera’는 고전 명작 스토리게임 'MarsM'의 세 번째 시리즈다. 원작은 프랑스의 작가 사스통 르루의 1910년 출간된 '오페라의 유령'이다.

‘Olija’는 테라파지의 야생 지대의 위험에서 탈출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Paper Valley’는 잊혀진 문명을 탐험하며 계곡의 비밀과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에 기반하고 있다.

‘SINNER: Sacrifice for Redemption’은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거대한 악마에 맞서 무너져 가는 왕국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의 Tahoe Games가 제작한 ‘Rising Hell’을 통해 자유를 찾아 떠나는 강렬한 모험과 함께 짜릿한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회의 진행 방식에서도 이색적이다.

한국 상반기와 하반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플레이엑스포(경기도 고양시)'와 '지스타(부산)'는 일반인과 업계 종사자를 위한 전시 공간이 함께 마련돼, 동시에 진행된다.

BIC Festival2018,  축제기간은 지스타와 플레이엑스포와 마찬가지로 나흘간 진행된다. 하지만 첫날과 둘째 날은 컨퍼런스와 비즈매칭 등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후 이틀 동안(9월 15일과 16일)에는 일반 게이머와 관람객을 위한 축제로 변모한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만들어진 독특한 소재의 인디게임을 직접 보고 시연할 수 있는 것.

단순하게 보고 플레이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일반 게임축제와 마찬가지로 각종 이벤트와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는 게임 개발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테스터훈과 머독 X, 이녕, 권이슬, 푸린, 유소나 등의 콜라보레이션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스티커 랠리, BIC 퀴즈쇼, SNS 해시태그, 포토월, 솔직 피드백 포스트 잇 이벤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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