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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벌써! 지스타2018 흥행 주연 '찜'지스타 14년 개근! 넥슨, 부스 '최대' · 출작품 '최다' · 시연기기 역대 '최다'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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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0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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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18',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다.
 
지스타 시작 이래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유일한 게임사는, 한국 게임산업 맏형 '넥슨'뿐이다.  '개근'이 전부가 아니다. 매년 최대 규모의 부스를 통해 미공개 신작을 발표, 지스타 흥행에 앞장섰다. '넥스타'(넥슨의 지스타)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이기도 하다.
 
넥슨, 지스타2018에도 참가한다.
 
올해 참가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300부스)를 마련했다. 또 14종의 신작을 출품한다. 가장 많은 게임이다.  여기에 632대의 시연기기를 준비 중이다. 지스타 역사 이래 최다다. 
 
지스타2018을 약 열흘 앞두고 한국 최대 게임 전시회 흥행에 발 벗고 나설 것을 천명한 것이다.
 
11월 6일 넥슨(대표 이정헌)이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넥슨 지스타2018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8’의 부스 콘셉트와 출품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주요 행사 등과 차별점도 함께 소개했다.
 
▶넥슨 지스타2018 키워드 '백 투 더 퓨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이정헌 대표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우선 슬로건을 공개했다. 'Through Your Life'다.  [당신의 삶을 통틀어] 혹은 [당신의 생활과 함께]으로 해석된다.
 
지난 1996년 첫 온라인게임인 ‘바람의나라’를 시작으로 22년 동안 게이머에게 제공한 넥슨의 다양한 게임과 추억이 미래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넥슨이 ‘과거부터 나와 우리 아이의 삶과 함께 하고 그리고 앞으로 동행하겠다는 의지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해주었던 과거의 여러 게임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공들여 개발 중이며, 수준 높은 신규 IP의 게임들도 준비 중"이라며 “이번 지스타에서 첫 공개할 수 있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더 설레고 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14종 신작 '익숙하거나 새롭거나'… IP게임 '바람의나라:연'부터 대작MMORPG '트라하' 출품
넥슨의 올해 ‘지스타’에 출품작은 총 14종이다. 모바일게임 11종, PC온라인게임 3종(드래곤하운드, 어센던트 워, 아스텔리아)이다.  출품 형태별로는 시연 출품작 11종, 영상 및 이벤트 출품작 3종(카운터사이드, 어센던트워, 아스텔리아)이다.
 
'바람의 나라: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 등 IP(지식재산권) 게임을 비롯해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대작 MMORPG '트라하'를 출품한다.
많은 작품의 출품으로 인해 산만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정헌 대표는 '의도된 노림수'라고 일축했다.
 
이대표는 "처음 게임전시회를 준비할 때는 정제된 게임만 출품하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개발사 측의 입장"이라며 "관람객은 어떤 콘텐츠에 흥미롭게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만큼 준비된 것을 다다 가져간가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부스 체험과 방송  역대 최대 623대 시연기기 ‘NEXON STUDIO’ 오픈
넥슨이 지스타2018에 차지하는 공간은 참가자 중 가장 큰 300부스다. 널찍하게 자리한 넥슨 부스는 ▲시연존 ▲NEXON STUDIO ▲이벤트존 등으로 나뉜다.
 
넥슨은 가로 50m, 세로 4m의 초대형 LED 화면을 설치하고 중앙 입구에 세로 6m 크기의 대형 버티컬 월을 세워 출품작 14종의 화려한 영상과 이미지를 선보인다.
 
‘시연존’에는 최대한 많은 유저들과 게임 시연의 재미를 공유하기 위해 역대 가장 많은 시연기기 623대(모바일 543대, PC 80대)를 마련했다. 양옆 3단 구조, 중앙 2단 구조의 안정된 형태의 ‘시연존’을 구축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좌식 형태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인플루언서 부스'를 전문화해 ‘NEXON STUDIO’로 새롭게 오픈한다.
시연 작품의 플레이와 리뷰, 개발자와의 인터뷰 등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 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공개해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유저들에게도 생생한 ‘지스타’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벤트존’에서는 PC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의 사전예약과 ‘어센던트 원’의 SNS 인증, 플러스 친구 등록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넥슨은 지난 11월 6일 ‘넥슨 지스타2018’의 출품작 및 이벤트 내용을 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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