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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미친 존재감, '지스타2018'에서도!…14종 출품작 '익숙하고 신선하고 거대하다'바람의나라:연부터 대작MMORPG '트라하'까지…'넥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대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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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03: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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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11종+온라인 3종…카운터사이드·어센던트 워·아스텔리아 제외 11종 '시연 버전'
 
11월 6일 넥슨이 14회째를 맞이하는 지스타2018 출사표를 던졌다.
 
14회 연속 참가 여기에 최대 부스, 최다 신작과 최다 시연기기 등으로 이미 흥행 주연임을 선언했다.
크고, 화려함이 전부가 아니다. 넥슨은 올해 미공개 대작 모바일 MMORPG '트라하'를 최초로 공개한다.
 
게임전시회의 백미로 통하는 '황금기대작'과의 만남이 성사되는 셈이다.
 
블록버스터뿐 아니라 현재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IP(지식재산권) 게임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신작도 선보인다.
 
넥슨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8’에서 관람객들의 눈과 발을 끌어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지스타2018 참가사 중 최대 규모로 출전하는 넥슨, 총 14개 신작을 내놓는다.  모바일게임 11종으로 주류를 이룬다. PC온라인게임은 3종이다.
 
출품 형태별로는 카운터사이드(모바일), 어센던트 워(온라인), 아스텔리아(온라인)을 제외한 11개의 신작 모두 시연이 가능하다.  출품작은 '익숙하거나, 새롭거나, 거대하다'로 요약된다.
 
▶향수 자극! 클래식 명작 IP 모바일게임…바람의나라:연·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테일즈위버M·마비노기 모바일
넥슨 지스타2018 출품작 중 슬로건 ‘Through Your Life’과 맞아떨어지는 신작은 4종이다. 넥슨의 처녀작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를 비롯해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해준 명작 IP 기반의 모바일게임이다.
1996년 출시해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의 첫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이 ‘지스타’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며 ‘다오’와 ‘배찌’를 넥슨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해준 2001년작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바탕으로 한 액션 모바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도 출품한다.
 
음악으로 많은 추억을 안겨준 2003년작 ‘테일즈위버’의 모바일 버전 ‘테일즈위버M’도 ‘지스타’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2004년 감성적이고 참신한 생활 콘텐츠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는 ‘마비노기’의 모바일게임 ‘마비노기 모바일’도 많은 기대감 속에 베일을 벗는다.
 
▶창의적 DNA 발현! 자체 개발 신작들…데이브·네 개의 탑·드래곤하운드·어센던트 원
넥슨은 모바일게임에서도 독특한 색깔을 강조한 작품을 다수 선보였다. 'AxE(액슨)''야생의땅;듀량고' 등이 대표적인 예다.
 
IP게임 전성시대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졌다. 넥슨의 노력은 지속된다. 이번 지스타2018에서 총 4종의 이색 게임을 출품한다.
 
네오플의 ‘스튜디오 포투(42)’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가 앞장선다.
 
또 두 캐릭터 간 협력 플레이를 통해 탑마다 배치된 퍼즐을 풀어나가는 ‘네 개의 탑’ 시연 버전도 최초로 공개한다. 두 작품 모두 네오플이 제작 중에 있다.
 
광활한 배경을 질주하며 거대한 용을 사냥하는 PC 온라인 액션 RPG ‘드래곤하운드’도 플레이 가능하다.  그리스 신화에 SF 요소를 더한 MOBA 장르의 ‘어센던트 원’을 이벤트존에서 선보인다.
 
더 큰 도전, 새로운 시작!  지스타2018 별중의 별 '트라하'
넥슨에서 야심 차게 준비 중인 대형 모바일MMORPG ‘트라하’도 이번 지스타2018서 베일을 벗는다.
언리얼 엔진 4 기반의 ‘트라하’는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MMORPG다. 사실적인 자연 배경과 화려한 건축물로 구현된 오픈 필드, 다양한 생활 콘텐츠, 거래를 통한 경제활동 등을 통해 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또한 장착 무기에 따라 클래스와 스킬이 무한 변화하는 ‘인피니티 클래스’를 통해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제공한다.
 
▶2019년 유행 주도 예고! 트렌드 중심의 퍼블리싱 및 우수 IP
시장 변화에 맞는 퍼블리싱 타이틀도 선보인다. 국내 최정상급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이다. 개발사는 펄사 크리에이티브다.
 
네온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래픽을 바탕으로 세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MMORPG ‘스피릿위시’도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인기 TV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런닝맨’을 토대로 한 캐주얼 액션 모바일게임 ‘런닝맨 히어로즈’, 이면 세계가 존재하는 가상 현실 배경의 어반 판타지 2D 캐릭터 수집형 게임 ‘카운터사이드’ 등도 지스타2018의 풍성함을 더한다. 런닝맨 히어로즈는 라인프레즈가, 카운터사이드는 스듀디오비사이드가 만들고 있다.
 
여기에  30종 이상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 전와 성장,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는 온라인 정통 MMORPG ‘아스텔리아’도 출품, PC온라인게임 유저를 맞이한다. 개발사는 바른손이앤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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