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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돌아온 외국인, 쇼핑 종목은? 펄어비스 ·컴투스 ·넷마블[11월 8일]대형주 거래 활기, 거래 대금 11월 최고…넷마블 반등, 게임대장주 하루 만에 '컴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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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0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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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가 3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서 탈출했다.
 
11월 8일 평균등락률 +0.86%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진 마이너스 장세서 반등한 것.
 
전체 거래량은 줄었지만 대형주들의 거래가 활기를 보이면서 거래대금이 2746억7200만원으로 11월 들어 가장 높았다.
 
전체 시총은 38조838억원으로 전일보다 3914억원이 늘었다.
네오위즈(+5.46%)와 조이시티(+5.37%)가 5% 넘게 상승한 가운데 우량주가 강세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와 펄어비스가 각각 +4.60%와 +4.06%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컴투스는 2.21%(2700원) 올랐다. 전일 급락(-11.82%)서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종가는 12만5000원이다.
 
넷마블은 1.31%(1500원) 상승, 최근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1만6000원이다. 시가총액은 9조8897억원으로 전일 엔씨소프트에 내줬던 게임 대장주 자리를 되찾았다.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2.67%(1만2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43만8000원으로 전일 회복했던 45만원선이 다시 붕괴됐다. 더블유게임즈는 3.72%(2500원) 내린 6만4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총 거래량은 627만1292주로 11월 들어 가장 적었다.
조이시티, NHN엔터테인먼트, 와이제이엠게임즈, 액션스퀘어, 엠게임, 넷게임즈, 데브시스터즈, 플레이위드, 선데이토즈 물량이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네오위즈, 미투온, 넵튠, 신스타임즈, 엔씨소프트 물량은 전일보다 50% 넘게 증가했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7개를 순매수, 사자(BUY)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 펄어비스, 컴투스, 넷마블 등 시가 총액 1조원 넘는 우량주를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네오위즈 6만1894주 순매수했다. 11월 들어 첫 매수 우위다.
순매도 종목은 14개다. 미투온, 게임빌, 선데이토즈, 위메이드 등서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9개 종목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썸에이지(-16만8051주)서 매물 폭탄을 던졌다. 펄어비스, 넷마블, 웹젠, 엔씨소프트, 더블유게임즈 등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팔았다.
순매수 종목은 카카오, 컴투스, 게임빌, 선데이토즈 등 4개다.
 
개인은 16개 종목서 각각 순매수와 순매도를 기록했다.
카카오(-10만1717주)서 10만주 넘는 매물을 던졌다. 이외 네오위즈, NHN엔터테인먼트, 컴투스, 넷마블, 게임빌 등서도 강한 매도를 보였다.
 
썸에이지(+20만6711주)를 쓸어 담았고 위메이드, 더블유게임즈, 미투온, 웹젠, 펄어비스, 넥슨지티 등을 집중적으로 매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썸에이지, 엔씨소프트,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 등 4개 게임주를 동반 매도했다. 동반 매수 종목은 카카오와 컴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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