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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 빅3! 넥슨·에픽게임즈·넷마블, 흥행전략 '3인3색'넥슨 '다다대'· 에픽게임즈 'Only One'· 넷마블 '선택과 집중'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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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3  1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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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최고 게임전시회 '지스타', 미공개 황금기대작과 글로벌 흥행 대작으로 인해 규모는 물론 질적으로도 역대급 전시회를 예고하고 있다.
 
근래 보기 드문 '별들의 전쟁', 벌써부터 뜨겁다. 지스타2018 참여사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출품작을 알리고 관람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기 때문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흥행 주연을 노리는 3인방이 있다. 넥슨, 에픽게임즈, 넷마블이다.
 
관람객 유치를 위한 노림수는 달랐다.
 
▶'다다익선'! 넥슨 '최다(신작) -최다(시연기기)-최대(부스)'
대한민국 최고 게임전시회 지스타, 안방마님은 단연코 넥슨이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참가를 거르지 않았고, 늘 게임전시회 흥행에 앞장섰다. 
 
넥슨은 지스타2018에도 참가한다. 벌써 14번째로 올해도 인기몰이 주역으로 떠올랐다. 참가 규모는 물론 콘텐츠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넥슨이 마련한 공간은 300부스다. 참가사 중 가장 큰 규모다.
 
출품작은 14종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부스를 차리는 게임사 중 가장 많은 신작이다.  모바일게임 11종, PC온라인게임 3종(드래곤하운드, 어센던트 워, 아스텔리아)이다.
 
‘바람의나라: 연’‘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테일즈위버M’‘마비노기 모바일’ 등 추억을 자극하는 IP게임을 비롯해  ‘데이브’ ‘네 개의 탑’ ‘드래곤하운드’ 등 참신함이 돋보이는 이색 게임을 선보인다.
여기에 블록버스터 모바일MMORPG '트라하'도 지스타2018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 ‘린: 더 라이트브링어’ ‘스피릿위시’ ‘런닝맨 히어로즈’‘카운터사이드’‘아스텔리아’ 등 다수의 퍼블리싱 게임을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출품 형태별로는 시연 출품작 11종, 영상 및 이벤트 출품작 3종(카운터사이드, 어센던트워, 아스텔리아)이다.
 
넥슨은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게임의 재미를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양질의 신작과 함께 이를 플레이할 수 있는 632개의 시연기기를 마련했다. 지금까지 지스타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규모다.
 
최대 규모의 부스, 최다 신작, 최다 시연기기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게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Olny One'! 에픽게임즈…글로벌 넘버1 '포트나이트'
지스타2018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게임사, 메인 스폰서 에픽게임즈다.
 
'언리얼엔진' 개발사로 유명한 에픽게임즈는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맞은 최초의 기업이다. 또 메인 기업 처음으로 단일게임을 출품한다. 글로벌에서 광풍을 몰고 오며 넘버1으로 자리매김한 '포트나이트'다.
 
'포트나이트'는 국내 게임사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해 신드롬을 일으킨 '배틀그라운드'와 동일한 장르, '배틀로얄' 게임이다. 후발주자임에도 단숨에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배틀그라운드를 앞질러 정상에 등극했다. 
 
에픽게임즈가 마련한 공간은 100부스다. 모두 '포트나이트'로 꾸며진다.  PC, PS4, 모바일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포트나이트'를 시연할 수 있도록 한 것.
 
단일 게임 출품에도 '포트나이트' 부스는 북적임이 예상된다. 다채로운 행사때문이다.

에픽게임즈는 악어, 풍월량, 양띵 다주, 우정잉, 서넹, 잉여맨 등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 총 20여 명이 출전해 '포트나이트'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 대회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C9과 콩두 허스크, OP게이밍, WGS 등 프로게임단 소속의 선수도 참여한다.
 
전 세계적인 문화현상으로까지 번진 춤추는 곰돌 크루와 함께하는 ‘포트나이트 댄스 챌린지’도 개최된다.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코아와 별루다, 다주와 서넹, 미라지와 이태준 등 스트리머들이 특별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 교육 방송인 ‘포나스쿨 라이브’와 함께 커브드 모니터, 플레이스테이션4 Pro, 지포스 GTX 1070, 제닉스 게이밍 체어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골든 라마 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택과 집중! 넷마블…블소 레볼루션·세븐나이츠2·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A3:STILL ALIVE
모바일게임의 절대강자 넷마블도 지스타2018에 참석한다. 대작 중심의 라인업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넷마블은 총 100부스에  260여 대의 시연대로 무대를 꾸민다. 출품작은 4종(‘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이다. 넥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무게감에 있어서는 따를 작품이 없다. 출시가 임박한 블록버스터들이기 때문이다.
 
4종의 공통점은 모두 유명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이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인플루언서 이벤트’ ‘코스프레 이벤트’ 를 비롯해  토크쇼, 인기BJ와 함께 하는 게임 대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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