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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비현실적' 입장권 구매 대기열…역대급 흥행, 멀지 않은 현실11월 17일 오전 구름 관중, 지스타2018 역대급 흥행 '한 걸음 더'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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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7  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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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관람객 4만7116명, 전일比 6000명 증가, 전년보다 9.1%↑
 

대한민국 최고 게임전시회 '지스타',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고 넥슨이 '트라하' 등을 포함한 14종과  넷마블이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 4종의 대작을 출품했다. 게임전시회 가운데 최다 신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에픽게임즈가 글로벌 넘버1 게임  '포트나이트'를 앞세워 참가했다.

기대신작, 대작, 명작이 어우러지면서 지스타2018은 대흥행을 예고했다.
 
11월 15일 개막 첫날 4만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기운을 내뿜었다.

둘째 날인 11월 16일(금) 정상 수업이 진행되고 여기에 비가 내렸지만 관람객은 오히려 늘었다.

전일 4만 1584명보다 약 6000명이 증가한 4만 7116명으로 집계된 것.
2017년 같은 기간 대비해서는  9.1% 증가했다.
 
그리고 맞이한 11월 17일(토)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쏠렸다. 관중이 몰렸다. 역대급 흥행 전망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많았다.

입장 티켓을 구매키 위한 관람객이 일찍부터  줄을 섰고 오전 9시 30분을 전후해서는 모바일 티겟 구매자들이 전시장 메인 출입구인 벡스코 정문앞을 가득 메웠다.

오프라인 티켓 구매를 위한 대기열을 티켓 창구와 푸드트럭 사이의 대형 공간을 점령했다.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한편 글로벌 넘버1 게임 '포트나이트'를 출품한 에픽게임즈, 2019년 야심작 '트라하'를 앞세운 넥슨, 그리고 2018년 최고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 대형 IP게임을 선보인 넷마블 등 이번 지스타 빅3는, 주말 막바지 관람객 몰이를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넥슨은 넥슨은 오후 5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피파온라인4 최강자를 가리는 총상금 25만 달러가 내건 ‘EA 챔피언스컵 윈터 2018’4강과 결승전을 펼친다.

이벤트 대전도 진행한다. 한국 축구의 영웅 '캡틴 박' '박지성'이 초대되는 지스타2018 최고 이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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