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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에 올인! 에픽게임즈, 지스타 신고식 '달콤'했다에픽게임즈 방문객 15만명 추정, 축제 흥행 주연…'포트나이트' 시연과 대회로 '눈도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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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14: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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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막을 지스타2018, 개막 이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지스타 역사상 '최초'로 외국 게임사 '에픽게임즈'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기 때문이다.
 
지스타 안방마님 '넥슨'과 넘버1 '넷마블'과 더불어 지스타2018의 빅3로 부각한 에픽게임즈, 지스타 메인 스폰서 중 유일하게 단일 타이틀을 출품해 눈길을 모았다.   배틀로얄게임  '포트나이트'다.
 
'포트나이트', 글로벌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로얄게임의 선봉장 '플레이그라운드'를 추월하며 전 세계 넘버1을 꿰찬 흥행대작이다.
 
또한 지스타2018 참가사 중 유일하게 '포트나이트'를 PC 온라인은 물론 모바일과 콘솔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했다.
 
한국에서는 낯선 게임사 '에픽게임즈'와 익숙하지 않은 게임 '포트나이트', 지스타2018의 흥행 주역으로 우뚝 섰다.
 
23만명 이상의 역대 최다 관람객을 끌어모은 지스타에서 에픽게임즈 부스 방문객이 절반이 넘는 15만명이 방문한 것.
 
11월 21일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지스타 2018’ 에픽게임즈 현장 방문객이 약 15만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사전에 준비했던 25만 개의 경품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다.
 
총 23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된 지스타2018에서 15만명을 홀린 에픽게임즈, 메인 스폰서와 흥행 주연으로 손색이 없었다.
 
방문객 집계는 1부스당 인원수 기준으로 시간대별 회전율과 경품 및 쿠폰 수령인 수, 각 이벤트 참가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에 따른 것이다.
 
한국 게임전시회 B2B 처음으로 참여한 에픽게임즈와 포트나이트, 이번 지스타2018에서 가장 확실하게 이름을 알렸다.
 
우선 B2C 전시장 내뿐만 아니라 벡스코 야외 부스 및 해운대 앞에도 '포트나이트' 부스를 마련, 많은 이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부스를 단순히 게임 시연대로만 운영하지 않았다.  라마 로데오, 곡괭이 게임, 대규모 플래시몹과 코스프레,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게임을 잘하는 유저들뿐 아니라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 것이 주효했다고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분석했다.
 
또한 지스타 기간 내내 프로게이머들과 인기 스트리머들이 대거 참여한 이벤트 대회를 열었다.
악어와 풍월량, 이태준, 미라지, 다주, 서넹, 우정잉, 너불, 중력, 박잔디 등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와 C9_GANJi, KDH_godPa, WGS_Horde, TOP_Puzz, NGE.MAL HPDD 등 프로게임단 소속의 선수가 참여해 수많은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직접 플레이하는 것뿐만 아니라 '포트나이트' 특유의 ‘보는 맛’을 선사했다.  ‘눈이 즐거운 게임’으로서 입지를 다진 것.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포트나이트' 경기들의 흥행을 통해 e-스포츠로서의 잠재력도 입증됐다. 이에 12월 개최될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오는 12월 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은  에픽게임즈 코리아에서 준비한 총 기부금 10억 원의 역대급 자선 기부 매치다.
 
세계 최정상급 '포트나이트' 선수들이 참가해 한국 게이머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한국 게이머로는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 악어가 이끄는 ‘악어 크루’와 선발전에서 뽑힌 총 10명의 게이머들 그리고 홍진호와 이제동 등의 e-스포츠 레전드들과 이승엽, 구자욱 등의 스포츠 스타, B1A4 공찬, 우주소녀 루다 등 정상급 연예인들로 구성된 셀럽도 참여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지스타 2018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보여준 '포트나이트'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이번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함으로써 '포트나이트'가 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국내에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스타 2018을 통해 '포트나이트'가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 구애 없이 누구나 좋아하고 가족과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을 보여줬다"며 "특히 보는 맛도 뛰어난 e-스포츠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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