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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 말했다(3)넥슨 몰아치기, 계속된다대작 '트라하' 필두로 총 14종 신작 출품, 겨울 성수기와 2019년 파상 공세 예고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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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4  1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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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게임전시회이자 업계와 게이머들의 대축제 '지스타'. 모바일게임이 확대되고 한국 게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불안정했다. 규모는 매해 커졌지만 메이저와 외국 게임사들의 불참이 늘었다. 양질의 신작이 부족했던 것.
 
14회째를 맞이한 지스타2018, 달랐다. 외국 게임사 에픽게임즈가 처음으로 메인 스폰에 나섰다. 넥슨과 넷마블 등 투톱은 신작을 대거 공개했다.
 
신작과 명작의 대향연, 제대로 통했다. 역대 가장 많은 관람객 23만5082명을 유치하며 대흥행을 거둔 것.
 
향후 서비스 예정인 신작, 한국 게임 시장의 미래를 점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지스타2018은 예고했다. 넥슨의 몰아치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넥슨은 지난 2015년부터 매해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약 10종 신작을 출시했다.  모바일게임에 다소 뒤늦은 출발을 보였지만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에 힘을 기울이며 물량공세를 펼쳤다.
 
지난 2015년 11월 'HIT(히트)' 대흥행을 일궈냈고 이후에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작을 풀었다.
 
융단 폭격에 가까운 공세는 2017년 빛을 발했다.   '다크어벤저3'를 시작으로 'AxE(액스)' '오버히트' 등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모바일게임 메이저로 올라섰다.
 
2018년에도 마찬가지다. 1월 '열혈강호M'을 시작으로 '야생의 땅: 듀량고''메이플블리츠X' '피파온라인4M'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내놓았다.
PC 온라인게임으로는 1월 MMORPG '천애명월도'와 5월 '피파온라인4' 공개 서비스에 나섰다.
 
N사 중 매해 가장 많은 신작 게임을 출시하고 있는 넥슨, 지스타2018서도  참가사 중 가장 큰 300부스를 마련했다. 이뿐 아니다.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총 642의 시연기기를 마련했다. 넥슨이 지스타 참여 이래, 또 지스타 역사상  가장 많은 시연기기다.
 
출품작은 14종으로 참가 게임사 중 많았다. 장르도 다양했다.
 
대작 모바일MMORPG '트라하'를 비롯해  5종의 IP(지식재산권) 게임(바람의 나라: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 M, 마비노기 모바일, 런닝맨 히어로즈)을 출품했다.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신작은 데이브, 네 개의 탑, 린: 더 라이트브링어, 스피릿위시, 카운터사이드 등 5개다.
 
총 11종의 모바일게임과 함께 온라인게임 드래곤하운드, 어센던트 원, 아스텔리아 등 3종도 선보였다.  
 
출품작 14종, 한국 게임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겨울과 2019년을 겨냥했다. 2016년부터 이어온 파상공세가 지속될 수 있음을 예고한 것.
 
실제로 지스타2018을 앞두고 출품작 및 이벤트 소개하는 지스타2018 프리뷰에서 이정헌 넥슨 대표는 출품작 중 10여 종 이상을 겨울과 2019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스타2018은 신작 출시를 위한 시험무대로 삼은 셈이다.
 
그리고 지스타2018을 개막일인 11월 15일(목), 영상만을 공개한 PC 온라인MMORPG '아스텔리아'를 12월 13일 공개서비스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또 이번 지스타2018 최고 화제작 중 하나인 모바일MMORPG '트라하'는 2019년 1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화려한 라인업으로 지스타 흥행 주연에 앞장서고 있는 넥슨, 지스타2018에서 양질의 신작을 쏟아내며 파상 공세를 지속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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