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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성수기, 2018년 '유독' 뜨겁다…왜?블소 레볼루션 등 황금기대작과 포트나이트 대회 등 e스포츠 줄행렬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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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04: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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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필두로 한 흥행대작, 겨울 이벤트&업데이트 봇물
 
11월, 역대급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막을 내린 지스타2018로 뜨거웠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2018과 피파온라인4 EA챔피언스컵 윈터 2018 등 글로벌 e스포츠 대전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하며 게임판을 달궜다.
 
게임판 최대 성수기에 진입하는 12월, 11월 못지않은 이슈로 게임판이 빅뱅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역대급 기대작과 e스포츠 대회 및 흥행대작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때문이다.
 
우선 역대급 기대신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12월 6일(목) 출격한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현재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리니지2레볼루션, 뮤 오리진2 등과 같은 블록버스터 온라인 MMORPG에 기반했다.
 
이전 IP 흥행대작 모바일게임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인지도와 원작으로 쌓인 넒은 이용자층과 높은 충성도. 여기에 개발사 서비스를 맡은 게임사 넷마블이다.
 
넷마블은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를 등을 비롯해 리니지2레볼루션, 레이븐 등 숱한 흥행작을 배출하며 한국에서 모바일게임 최고의 서비스와 마케팅을 능력을 갖춘 게임사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흥행 DNA를 모조리 갖춘 준비된 황금기대작인 셈이다.
 
넷마블과 함께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을 이끌고 있는 넥슨은 PC 온라인게임 2종을 잇따라 서비스한다.   12월 5일(수) '배틀라이트'과 12월 13일(목) '아스텔리아'를 론칭한다.
스턴락 스튜디오가 개발한 '배틀라이트'는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아레나와 함께 배틀로얄 장르를 재해석한 '로얄 모드'를 지원한다.
 
'배틀라이트 로얄'은 30명의 이용자가 동시 게임  게임을 시작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1등을 가리는 서바이벌(생존형) 슈팅 게임 모드다.
 
12월 13일 출시하는 '아스텔리아'는 정통 온라인MMORPG다. 바른손이앤에이 산하 스튜디오8이 개발한 작품이다.
'아스텔리아'는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진영간 화끈한 대규모 전장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레벨별 던전 및 콜로세움 도전 콘텐츠 등을 통해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컴투스의 야심작 중 하나인  '댄스빌'도 올겨울 출시될 공산이 크다.
‘댄스빌’은 유저가 직접 춤과 음악을 제작하는 높은 자유도의 샌드박스형 게임이다. 캐릭터의 동작과 음악의 리듬을 직접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많은 눈길을 끌었다.
 
컴투스는 지난 11월 20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위너'와 콜라보레이션해 사전예약 이벤트에 나섰다. 또한 오는 12월 14일(금)에는 일반 엄지족을 초청한 '댄스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위너의 축하공연 및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뿐 아니다.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12월 내 출시한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 IP를 활용하여 제작된 ‘고퀄리티 실시간 전쟁 게임’이다. 방대한 스케일의 현대전을 배경으로 육해공의 유닛을 전략적으로 운용, 전술을 구사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이 작품은 지난 11월 14일 사전예약에 돌입, 약 열흘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12월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여기에 인기 온라인게임들의 글로벌 e스포츠 대전이 줄을 잇는다. 
12월 8일 리듬 액션 온라인게임 '오디션' 전 세계 최고수를 가리는 ''AUDTION 2018 THE WORLD CLASS TOURNAMENT'가 상암동 소재 OGN e스타디움 GIGA아레나에서 펼쳐진다.
 
2017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과 국가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국가전은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태국 등 총 5개국이 참가한다. 개인전은 각 국가에서 선발된 6명이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번외 경기로 게임 내 커플 이벤트 및 3:3 팀전 매치도 마련된다.
 
글로벌 넘버1 게임이자 지스타2018의 흥행 주연 중 하나인 '포트나이트'를 기반으로 한 게임대회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도 12월 15일(토)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은 에픽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 국내 첫 대규모 e 스포츠 행사로 에픽게임즈에서 준비한 총 기부금 10억 원의 역대급 자선 기부 매치다.
악어 크루 선발전에서 뽑힌 10명은 쇼매치와 듀오매치에 출전해 글로벌 대표팀과 대결한다. 최근 막을 내린 최강자전에서 새롭게 선발된 48명은 쇼매치에, 이중 상위 27명은 듀오매치에도 참가하게 된다.
 
이들 외에도 이번 행사에는 홍진호, 이제동 등의 e-스포츠 레전드, 국민타자 이승엽을 포함한 스포츠 스타, B1A4 공찬, 우주소녀 루다 등 정상급 연예인들로 구성된 셀럽들도 나서 경기를 치른다.
축하 공연에는 쇼미더머니777에서 1위, 2위를 차지한 래퍼 나플라와 루피, 시스타 출신의 효린과 걸그룹 AOA 등이 참가한다.
 
역대급 기대작의 출시를 전후해 흥행대작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도 마련된다.
12월 5일(수)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각성'을 주제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에 나선다. 지난 2월 28일 출시 이래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각성’은 각 클래스별 잠재된 힘을 끌어내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검은사막 모바일' 9종 전체 클래스에 적용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2018년 최고 흥행작이며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하며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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