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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블소 레볼루션 기대감보다 성과에 주목?…기관, 넷마블 '또 팔았다'[12월 5일]평균등락률 -1.07% 약세 ·거래량 급감…엔씨·카카오·넷마블 UP, 전체 시총도 소폭 상승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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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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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완화 효과가 하루 만에 끝난 데 이어 12월 5일 수요일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코스피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7.51포인트(1.06%) 하락한 701.12로 마감됐다.
 
전일 약세의 국내 증시와 엇갈린 행보를 보였던 게임주도 평균등락률 -1.07%로 우하향했다.
 
전체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신예 베스타가 새롭게 상장됐음에도 이전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소폭 늘었다.
 
12월 5일 게임주 전체 거래량은 전일보다 약 259주가 감소한 458만1916주(정규장 마감기준)다.
엔터메이트, 조이맥스, 바른손이앤에이, NHN엔터테인먼트, 룽투코리아, 선데이토즈, 베스파, 신스타임즈 물량이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조이시티와 넷게임즈, 컴투스, 액션스퀘어는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548억6900만원이다. 전일 보다 약 425억원이 줄었다.
부진한 거래와 약세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가총액은 41조9660억원으로 전일보다 1233억원이 늘었다.  전일 약보합세를 나타냈던 시총 최상위 빅3의 상승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1.12%(5500원) 뛴 49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와 넷마블은 각각 +0.88%와 +0.80%를 나타냈다. 이외 시가 총액 1조원이 넘는 대형주는 하락했다. 
 
더블유게임즈가 -0.82%, 컴투스가 -1.20%로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역시 1.56%(900원) 하락, 5만6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펄어비스는 2.47%(4800원) 빠지며 약세로 전환됐다. 종가는 18만9200원으로 11월 26일 회복한 19만원선을 다시 내줬다.
 
투자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8개 종목서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팔자 종목을 크게 늘렸다.  1만주 넘는 매물을 쏟아낸 종목은 액션스퀘어(-6만4758주), 미투온(-2만7049주), 와이제이엠게임즈(-5만7316주)다.
순매수 종목은 14개다. 카카오(+4만6593주)를 4만주 넘게 담으며 지난 11월 23일부터 9거래일째 사자(BUY)를 이었다. 넥슨지티(+1만1372주), 웹젠(+1만3178주)도 1만주 넘게 샀다.
 
기관은 조이시티, 카카오, 웹젠, 베스파 등을 포함해 8개 게임주를 순매수했다.  순매도 종목은 7개로 넷마블(-8만1766주)서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14개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넥슨지티, 엔씨소프트, 카카오, 웹젠 등서 매물을 쏟아냈다.
매수 우위 종목은 14개로 넷마블(+2만9803주), 펄어비스(+1만3590주), 선데이토즈(+1만4099주) 등을 적극적으로 샀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카카오를 함께 사들이며 동반매수를 6거래일째로 늘렸다. 이외 웹젠, 엔씨소프트, 넥슨지티도 함께 담았다.
동반매도 종목은 더블유게임즈, 게임빌, 펄어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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