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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선빵' ! 12월 '게임 大혈전' 시작펄어비스, 12월 5일 ‘각성’ 업데이트…복귀 이용자’ 위한 풍성한 보상 퀘스트 지급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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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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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기대신작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출격이 임박했다. 뮤오리진,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로 이어지는 IP(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의 대흥행을 이을 후계자다.
 
지각변동까지 예고한 블소 레볼루션, 기존 흥행대작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18년 내내 최상위를 지켜온  '리니지M'과 '검은사막 모바일'도 예외는 아니다.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가 일찌감치 반격을 준비했다. 11월 지스타2018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공지한 것. 
 
12월, 황금기대작 대반란과 흥행대작의 수성을 둔 혈전, 드디어 시작됐다. 펄어비스가 먼저 시동을 걸었다.
 
12월 5일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지난 2018년 2월 출시 이래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 ‘각성’이다.
 
'각성'은 기존 클래스에서 변화하여 색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단순히 클래스만 변화하는 것이 아닌 장비, 전투 스타일, 연금석 등이 풍부하게 진화되는 모든 것이 각성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작의 각성과는 달리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각성 클래스 명칭이 달라졌다. 워리어는 버서커로, 자이언트는 디스트로이어라고 불린다. 각성 후 클래스는 기존과 크게 다른 전투 스타일, 무기 등 새로운 특성을 선보이기에 개성에 걸맞게 새로운 명칭을 지정했다.
 
펄어비스 조용민 총괄 PD는 “원작의 각성은 스킬의 변화를 주는 것이었다면 모바일에서의 각성은 직업의 변화를 의미한다”며 “각성된 9개 클래스를 통해 더욱 화려하게 진화한 액션과 새로운 성장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각성을 기념해 복귀 이용자 퀘스트도 업데이트 됐다. 이용자는 6개의 스토리 의뢰를 진행하며 그동안 업데이트된 콘텐츠인 월드경영, 각성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임무 완료 시 자동 의뢰 진행권(1시간),전투 플러스(5일), 봉인된 보물상자(7개) 등 풍성한 보상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신규 서버 ‘네세르’가 추가됐다.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 3종도 마련했다.  먼저 출석 및 의뢰 완료 시 모든 부위 신화 등급 장비가 지급되는 ‘네세르 FESTA’를 시작으로 신규 서버에서 50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50레벨의 원하는 클래스 1개가 지급되는 ‘레벨 달성 1+1 이벤트’, 그리고 전투 경험치 200%, 아이템 드롭률 200%가 증가하는 ‘네세르 핫타임’이 진행된다.
 
한편 펄어비스는 각성 시스템 업데이트에 이어 기존 무기를 사용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승 시스템’도 추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업데이트와 이벤트 기간 및 소식은 공식카페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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