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 > 업데이트&이벤트
원작서 독립! 검은사막 모바일 '대변신 무죄'…"업데이트(각성)의 남다른 의미"펄어비스 12월 5일 검은사막 모바일 역대급 업데이트 '각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01:1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각성, 열혈 팬을 위한 선물 그리고  원작과의 독립 시발점'"
 
2018년 최고 기대작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출격을 하루 앞두고 2018년 최고 흥행작인 '검은사막 모바일'이 대변신을 꾀했다.  '각성'을 주제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것.
 
새로운 콘텐츠의 추가(업데이트), 온라인게임에서 마찬가지로 모바일게임에서도 이용자의 충성도를 높여 이탈을 방지함은 물론 장기 흥행의 주춧돌이다.
 
2018년 중국 게임의 한국행이 급물살을 타고 국내 유수의 IP(지식재산권) 게임이 봇물을 이뤘음에도 '검은사막 모바일'이 넘버2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 2018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12월 5일(수)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각성'을 전면에 내세운 업데이트는 지난 2월 28일 출시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겨울, 한국 게임 최고의 성수기를 앞두고 이뤄진 '각성 업데이트' 의미가 남다르다.
 
원작과 다른, '검은사막 모바일'에서의 특성을 살려 정체성을 찾아가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숱한 기대작 출현에도 흔들리지 않고 '리니지M' 뒷자리를 꿰찼던 이유 그리고 '질릴 틈이 없는 게임'임을 또 한 번 증명할 수 있는 기회다.
 
조용민 총괄 PD와 남창기 콘텐츠파트장이 검은사막 모바일의 대변신 '각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이후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원작 '검은사막' 못지않은 경험과 '검은사막 모바일'을 꾸준히 즐긴 유저에게 주는 하나의 보상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각성”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수장 조용민 총괄PD는 '각성'이 단순한 신규 콘텐츠 추가가 아니라 지금까지 플레이했던 열혈 팬을 위한 선물이라고 밝혔다.
 
▶각성, 검은사막 모바일 원작에서의 '독립 시발점'
그는 또한 "각성은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기 위한 과정이며 원작과 다른 모바일게임으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관문"이라고 덧붙였다.
 
원작 '검은사막 온라인'과 다른 차별화된 특성을 가지며 모바일MMORPG로서 고유의 특성을 갖고 진화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는 것의 그의 설명이다.
 
각성 업데이트는 '검은사막 모바일' 9개 전 클래스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각 클래스는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와 능력치 상승으로 이전과는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진행 방식부터 원작과 달랐다! 9개 클래스 동시 진행
'각성'은 원작에서도 진행됐다. 하지만 진행 방식부터 달랐다. 원작의 각성은 클래스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모바일게임은 9개 클래스의 각성이 한꺼번에 진행됐다.
 
조용민 총괄PD는 "검은사막의 경우, 각성 업데이트는 클래스별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이뤄졌고 이후 많은 이용자들이 '추가 각성'을 기다렸다"며 9개 클래스 동시 각성을 진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각성과 계승 모두 한꺼번에 제공하면 좋겠지만 시스템적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성을 선행했다고 덧붙였다.
 
▶모바일에 최적화! 액션을 강조한 뷰(view)
다른 점은 또 있다. 검은사막은 백 뷰를 통해 수려한 그래픽을 앞세웠지만 모바일의 경우  백뷰보다 자유 시점을 기본으로 한 쿼터뷰를 제공을 통한 [액션성]을 강조했다.
 
조용민 PD는 "광활한 필드를 보여주는데 장점이 있기 때문에 백뷰 시점을 사용했지만 '검은사막 모바일'은 자유 시점이면서 쿼터뷰를 제공했다. 기본적으로 환경 상 광활한 모습을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액션의 실루엣'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각성을 위한 세심함! 클래스명 교체
각성 클래스명도 바꿨다. 원작과 다른 부분이다.
조용기 PD는 "검은사막에서 스킬적인 부분에 각성의 의미를 뒀다면,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직업적인 부분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정확히 표현돼야 하는 만큼 오래 걸렸고 검은사막을 꼭 따라갈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검은사막은 ‘스위칭 시스템’이 들어가 장검/방패와 대검을 스위칭하면서 벌이는 전사의 완성본을 제시했다. 반면 '검은사막 모바일'은 각성을 통해 이전 스타일을 그래로 즐길 수 있다.
 
▶각성에 필요한 조건은? 65레벨
각성, 이전 게이머들을 위한 보상이라고 밝혔다. 이유가 있다. 일정한 조건을 갖춰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남창기 콘텐츠파트장 "각성을 위해서는 65레벨이 되어야만 하며 기술 개방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65레벨 달성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각성 추가 후 65레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별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펄어비스는 각성을 더 많은 검은사막 모바일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힌 것.
 
▶각성은 시작일 뿐…검은사막 모바일만의 시스템 '계승'
각성이 빛을 발휘할 수 있는 추가 콘텐츠 계획도 밝혔다. 우선 '계승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남창기 파트장은 "각성은 '검은사막'과 쓰는 무기가 같지만 스킬이 많이 바뀌었다. 계승은 '검은사막'에 없는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일종의 전직 개념으로 이용자 원하는 플레이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용민 PD는 "검은사막의 경우 스위칭 시스템이 있어도 각성의 비중이 강해 강제적으로 각성 스타일을 사용해야 했다"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각성과 계승은 동급 시스템이라고 봐도 된다"고 설명했다.
 
▶각성이 빛을 발할 만한 콘텐츠는? '대사막' 도입 예정
또한 대사막을 비롯해 3대3, 5대5 PvP, AI 대전 등 도입된다.
조용민 PD는 "대사막은 지금처럼 정해진 루트가 아닌 랜덤 요소가 있는 던전으로 'RvR 형태'를 고민하고 있다"며 "대사막에 앞서 메디아처럼 '추가 던전' 형태의 초입 부분이 우선 삽입될 예정이며 여기서는 대사막을 위해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8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