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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기관, '팔자(SELL)'로 급선회…넷마블·엔씨· 더블유게임즈 '적극 매도'[12월 27일]평균등락률 +1.39%, 화끈 반등…넷마블·엔씨 투톱 반등, 전체 시총 39조원선 회복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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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1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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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급락장세서 게임주 사자(BUY)에 앞장섰던 기관 투자자가 팔자(SELL)로 급선회했다. 12월 27일(목) 19개 종목서 매도 우위를 나타낸 것.

넷마블(-3만8033주)를 3만주 넘게 팔았고 엔씨소프트(-1만3653주), 웹젠(-1만3076주), 더블유게임즈(-1만1100주)서 1만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순매수 종목은 카카오(+3만2873주), 게임빌(+1만9321주), 바른손이앤에이(+48주), NHN엔터테인먼트(+2534주) 등 4개에 그쳤다.

외국인은 16개 게임주를 담았다. 넷마블, 선데이토즈, 카카오, 넥슨지티, 썸에이지 등서 1만주 넘는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순매도 종목은 17개다. 와이제이엠게임즈(-47만6058주), 와이디온라인(-11만1529주)서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와이디온라인 매도는 지난 12월 20일부터 5거래일째다. 이외 엠게임(-9만485주), 엔씨소프트(-1만2882주), 웹젠(-1만1321주), 위메이드(-2만654주)를 적극 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17개를 사들였다.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낸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디온라인, 엠게임을 담았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엔씨소프트와 더블유게임즈를 1만주 넘게 사들였다.
순매도 종목은 16개로 넷마블, 카카오, 게임빌, 선데이토즈 등서 강한 매도를 나타냈다.

이날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1.39%로 전일 급락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전일 3개 그쳤던 상승 종목은 23개로 급증했다. 오름폭도 컸다.
와이제이엠게임즈가 +16.48%로 급등했고 엠게임이 +6.76%, 바른손이앤에이, 넷마블 등이 5% 넘게 올랐다.
하락 종목은 8개로 줄었다. 와이디온라인은 -6.30%로 전일 상승폭(+6.98%)을 반납했다.

총 거래량은 3342만9160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일보다 약 1093만주가 늘었다.
급등한 와이제이엠게임즈가 2000만주를 넘어서면 전체 물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전일보다 50% 넘게 증가한 종목은 엠게임, NHN엔터테인먼트, 데브시스터즈 등이다.

반면 바른손이앤에이, 카카오, 엔터메이트, 드래곤플라이, 조이맥스, 룽투코리아, 웹젠, 와이디온라인 등은 전일 거래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39조3524억원으로 전일 붕괴된 39조원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넷마블이 +4.55%로 강세를 보였고 최근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한 카카오도 3.05% 상승하며 힘을 보탰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는 각각 2.33%와 2.22% 뛰었다.

펄어비스와 컴투스는 -1.27%와 -1.43%의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는 2.63%(1600원) 내렸다. 종가는 5만9300원으로 12월 19일 회복한 6만원선을 다시 내줬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웹젠, 엔씨소프트서 각각 1만주 넘는 매물을 던지며 동반매도에 나섰다. 이외 위메이드, 펄어비스, 컴투스, 더블유게임즈, 엔터메이트, 액션스퀘어, 미투온도 함께 팔았다.
동반매수 종목은 카카오와 게임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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