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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가세…온라인게임, 반전 꾀하나?서든2 이어 신개념 액션 RPG ‘클로저스’ 첫 테스트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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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1  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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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애니팡으로 촉발된 모바일게임 신드롬은 중소기업 물론 메이저 기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그오브레전드의 독주와 모바일게임의 팽창은 온라인게임 공급의 불균형을 초래했다.

그나마 넷마블과 NHN엔터, 위메이드 등이 '메이저 기업의 신작 온라인게임 사업'의 맥을 이었다.

2014년 3분기 넥슨이 마침내 가세한다.

넥슨은 최근 최근 온라인게임을 잇따라 선보이거나 테스트에 나섰다.

지난 7월 1인칭슈팅게임 '서든어택'의 속편 '서든어택2'의 알파테스트를 진행했다. 제한적이긴 했으나 실제 이용자(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3년 도타2 10월 공개 서비스 이후 약 10개월만에 '이용자에게' 새로운 게임을 선보인 셈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8월 20일 넥슨은 또 한편의 퍼블리싱 신작 '클로저스(Closers)’ 첫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크로저스는 나딕게임즈가 개발한 카툰렌더링에 기반한 이능(異能) 액션 MORPG로, 정체 모를 ‘차원문’을 통해 ‘신(新) 서울’을 습격하려는 몬스터(차원종)와 이를 제압하는 능력자들의 접전을 다루고 있다.

강남역, 역삼동, 논현동 등 실제와 똑같이 구현된 서울 중심가를 배경으로 특이하고 남다른 재능을 가진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있다. 넥슨의 간판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속편 '메이플스토리2'의 영상을 속속 공개했다. 또 다른 신작의 테스트를 기대하고 있다.

넥슨의 행보는 온라인게임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게임으로 시장이 전환되면서 상당수 메이저 게임사가 큰 흐름에 집중하면서 이름있는 온라인게임 신작이 줄었다"며 "넷마블과 NHN엔터에 이어 넥슨이 온라인게임 신작 공개에 적극 가세하고 있어 변화를 이끌어 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넥슨이 선보이고 있는 게임 중 '서든어택2'와 '메이플스토리2'는 한국 온라인게임의 간판 IP로 온라인게임 시장 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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