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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2019년 쾌조 출발…위메이드 폭등 '상승주도'[게임주-시황]대형주는 약세 펄어비스 나홀로 분전中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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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1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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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2019년 첫 거래일부터 요동치고 있다.

1월 2일(수) 현재(오전 12시 15분 기준) 위메이드가 16% 넘게 상승, 게임주 고공비행을 주도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8년 12월 29일 '미르의전설2' 저작권 침해 웹게임 '전기패소' 개발사 37게임즈를 상대로 한 서비스 금지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액토즈소프트가 8.42%(800원) 오른 1만3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와이제이엠게임즈, 베스파, 조이맥스, 액션스퀘어 등이 5% 넘게 오름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발 호재와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한 강세다.

시가 총액 1조원이 넘는 대형주 가운데서는 펄어비스(+2.45%)만이 상승 중이다.
나머지 넷마블(-2.69%), 더블유게임즈(+2.51%), 컴투스(-1.24%), NHN엔터테인먼트(-0.70%), 엔씨소프트(-0.211%))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에서 호재가 날아들었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약 9개월 동안 중지됐던 게임서비스를 위한 '판호' 재개 소식이다.

국내 주요 언론들은 지난 2018년 12월 29일, 중국 국가신문광전총국이 웹사이트를 통해 80개 달하는 중국 온라인게임 출시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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