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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2019년 출발 '불안'! 그래도 웃은 게임주…원동력은? 위메이드[게임주 -1월 2일]액토즈소프트(+6.84%) 액션스퀘어(+6.25%) 강세…게임빌·넷마블 '부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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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1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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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거래일 게임주가 웃었다. 평균등락률 +1.00%로 지난 12월 27일 시작된 오름장세를 3거래일째로 늘렸다.

넷마블(-4.93%), 더블유게임즈(-4.52%), 컴투스(-3.10%), 펄어비스(-2.21%), 카카오(-0.97%), NHN엔터테인먼트(보합), 엔씨소프트(+0.11%) 등 시가 총액 1조원이 넘는 대형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위메이드가 폭등(+17.92%)하고 액토즈소프트(6.84%), 액션스퀘어(+6.25%)가 급등하면서 기해년 게임주 쾌조 출발에 힘을 보탰다.
이외 신스타임즈, 조이맥스, 베스파, 엠게임 등이 +3%~4%대로 장을 마쳤다.

2019년 1월 2일, 34개 게임주 가운데 19개 상승했다. 위메이드가 +17.92%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하락 종목은 13개로 게임빌이 -6.43%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신세계' 사전예약자 50만명 돌파! 플레이위드 2.61%↑
신작 이슈를 전한 플레이위드는 전거래일보다 2.61%(180원) 올랐다. 12월 2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7080원으로 지난 10월 23일(6900원) 붕괴된 7000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플레이위드는 1월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신세계'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중국의 유력 게임사 완미세계가 개발한 무협 RPG다.

▶겹호재! 위메이드 17.92%↑…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
위메이드가 +17.92%(4650원) 폭등했다. 최근 일 년 새 가장 높은 폭의 오름세다. 또한 전거래일 +5.49%에 이은 2거래일째 상승이다. 종가는 3만600원으로 지난 10월 1일 붕괴된 3만원선을 되찾았다.

거래량도 103만3488주로 최근 일년 동안 가장 많았다. 투자동향에서는 외국인이 8민3123주를, 기관이 5만3952주를 팔았다. 개인은 12만4405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8년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28일, '미르의전설2' IP(지식재산권) 저작권 침해 웹게임 '전기패업' 개발사 37게임즈를 상대로 한 서비스 금지 소성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전기패업'은 지난 2014년 말 출시, 중국 웹게임 시장을 평정한 바 있고 현재로 3위에 자리잡고 있는 흥행작이다.


한편 이날 국내 주요 언론들인 중국 국가신문광전총국이 웹사이트를 통해 80개에 달하는 중국 게임 출시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판호 발급 업무 재개가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중국 진출이 봉쇄됐던 국산 게임들에게 더없이 좋은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 액토즈소프트 6.84%↑, 액션스퀘어 6.25%↑
액토즈소프트가 6.84%(650원) 올랐다. 12월 2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1만150원으로 12월 6일 내준 1만원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1만1037주를 팔았고 개인이 이를 사들였다.

액션스퀘어는 전거래일대비 110원(6.25%) 뛴 1870원으로 마감됐다. 역시 3거래일째 상승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62주와 124주를 팔았고 개인인 5786주를 담았다.

▶대형주 불안한 출발! 넷마블 4.93%↓, 2거래일째 약세
넷마블이 4.93%(5500원) 하락하며 2019년 불안한 출발을 나타냈다. 종가는 10만6000원으로 지난 12월 21일 회복한 11만원선이 다시 붕괴됐다.
외국인이 6만1631주, 기관이 2만8212주를 팔았다. 2거래일째 동반매도다. 개인은 5만8424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 3.10%↓, 3거래일 연속하락
모바일게임 맏형 컴투스가 전거래일보다 3.10%(4000원) 하락했다. 12월 27일 이후 3거래일째 우하향이다. 종가는 12만5000원이다.
​기관이 1만4483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개인은 4645주를 팔았고 외국인은 1만9127주를 매집했다.


▶펄어비스 2.21%↓, 외국인·기관 동반매도
2018년 마지막 거래일 +3.02%로 반등했던 펄어비스, 2019년 첫 거래일 2.21%(4600원) 하락했다. 종가는 20만3300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81주와 2669주를 팔았고 개인이 5974주를 담았다.

 ​▶엔씨소프트 0.11%↑ 찔끔 반등
시가 총액 1조원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1월 2일 엔씨소프트는 상승했다. 오름폭은 0.11%(500원)로 크지 않았다. 종가는 46만7000원이다.
외국인이 4342주를 순매도, 3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기관은 3800주를, 개인은 523주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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