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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작 키워드는? '자급자족'…너울엔터 이어 컴투스·카카오게임즈·넥슨 '자체 개발' 신작 출시1월 4일 너울엔터테인먼트 자체 개발한 신작 모바일RPG '세레스M'! 서비스 시작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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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2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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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댄스빌)·카카오게임즈(프랜즈타임)·넥슨(스피릿위시), 1월 자체 제작 신작 출시

2019년 1월, 자체 개발 신작 모바일게임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월 3일 신작 모바일게임 '홈런 클래시'이 출격했다. 장르는 캐주얼이다. 개발사는 컴투스의 전창업자인 이영일 대표가 지난 2017년 9월 설립한 해긴이다. 중소게임사의 자체 개발한 신작 2019년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의 포문을 연 것이다.

지난 1월 4일(금)에도 자체 개발작이 출격했다. '세레스M'다. 역시 중소게임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에 나섰다. 장르는 캐주얼이 아닌 수집형 RPG다.

너울엔터테인먼트(대표 송윤호)는 지난 1월 4일 모바일 수집형 RPG ‘세레스M’을 애플 앱스토어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에는 지난 2018년 12월 20일 출시됐다.

'세레스M'은 감성적인 그래픽과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영화적 3D 기술 적용한 수집형 모바일RPG다. 아카인•우르크•젠•타나토스•헤스티아 등의 왕국들에 소속된 100명 영웅들이 펼치는 방대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세레스M’의 차별점은 ‘고급 전략 모드’다. 이는 이용자가 전투 중 시간을 멈추고 캐릭터를 직접 조작해 상황에 맞춰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유리한 위치에 이동하는 등 원하는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것.

총 7개 챕터에 난이도별로 70개 스테이지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몬스터의 침략을 막는 '죽음의 신전', 영웅 진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속성 던전’, 거대 보스 레이드 등도 준비됐다. ‘결투장’ 및 이용자간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무도회’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너울엔터테인먼트 송윤호 대표는 “’세레스M’은 매력적인 캐릭터 수집, 전략적인 게임 운용과 차별화된 콘텐츠 등 다양한 재미가 어우러진 게임”이라며 “앞으로 이용자들이 꾸준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월 8일(화)에는 모바일게임 맏형 컴투스가 자체 개발한 샌드박스형 모바일게임 '댄스빌'을 출시한다. '댄스빌'은 춤과 음악을 소재로 279개의 악기로 이용자가 다양한 음원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최대 9개의 캐릭터의 군무도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약 3억 7000만 가지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어 카카오게임즈도 카카오프렌즈와 가위바위보를 소재로 제작 중인 '프렌즈타임'을 1월 중 서비스에 나선다.

넥슨도 1월 17일 자체 개발 신작 모바일게임 '스피릿위시'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피릿 위시'는 넥슨의 관계사인 네온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MMORPG다. 또 넥슨의 2019년 첫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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