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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길들이기vs블레이드, 혈전 끝?몬스터길들이기, '모마' 제치며 1위 탈환…블레이드 3위 뒷걸음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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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2  0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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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8월초까지만해도 뜨거웠던 모바일RPG 경쟁이 시들고 있다. 몬스터길들이기가 또 다시 1위 자리에 오르며 지존의 명성을 되찾았다.

모바일RPG는 이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아 동일 장르 최고는 '구글 플레이 매출부문 1위'와 직결됐다. 2013년 10월 출시된 넷마블의 '몬스터길들이기'는 독주는 2014년 4월 막을 내렸다.

네시삼십삼분의 신작 '블레이드'에 구글 플레이 매출부문 지존 자리를 내줬다. 이후 블레이드의 독주가 이어졌다. 오래가지는 못했다.

6월 26일 몬스터길들이기는 선두를 탈환하는 깜짝 쇼를 펼쳤다. 선두 재탈환을 위한 전조였다. 7월에는 업데이트를 주고받으며 엎치락 뒤치락했다.

8월 몬스터기들이기는 잇단 업데이트로 이용자 재집결에 나서며 블레이드를 압도했다.

8월22일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몬스터길들이기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서비스 1년차의 캐주얼게임으로 지난 8월11일 구글매출 부분 1위에 오른 올드보이 '모두의마블 for kakao'의 돌풍도 잠재웠다.

이날 몬스터길들이기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던 블레이드는 '모두의 마블'에도 밀리며 3위에 랭크됐다.

블레이드의 기세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7월 한때 공중파 광고를 집행하며 2위까지 올랐던 '클래시 오브 클랜'은 5위로 뒷걸음질 쳤다.

반전의 여지는 있다. 블레이드가 여전히 몬스터길들이기를 따라잡을 수 있는 사정권에 있고 향후 8월과 9월 잇따라 신규 콘테츠를 선보이기 때문이다.

블레이드는 오는 8월 두번째 만랩 콘텐츠 '영웅지역'을 추가하고 늦어도 10월 내 '신규 캐릭터'를 앞세운 업데이트를 준비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구글플레이 매출 1위는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며 선두탈환이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애니팡2-블레이드-몬스터길들이 등이 경쟁이 가열되면서 상위 5내에서는 추가 콘텐츠 여부에 따라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향후 블레이드의 업데이트가 몬스터길들이기와 또 한번의 경쟁을 재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몬스터길들이기와 블레이드의 맞대결이 미지수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블레이가 선두 재경쟁을 위해서는 깜짝 돌풍을 일으킨 '모두의 마블 for kakao'를 우선 넘어야 한다며 이미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으로 선두 유지에서 탈환까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넷마블이 쉽게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넷마블이 구글 매출 부문 1위와 2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끊임없는 이벤트와 업데이트로 블레이드의 추격을 따돌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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