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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1월 질주 '끝'…빅7 일제히 하락+호재 이슈도 '不通'[게임주-1월8일]넥슨 매각 추진 효과 약화, 넥슨지티 보합·넷게임즈 9.56%↓급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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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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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품은 넷마블·게임빌·펄어비스 우하향…위메이드·선데이토즈·네오위즈 '상승 지속'
 
국내 증시가 약세로 마감됐다. 상승출발했지만 오후 오름폭을 반납, 하락 마감됐다. 1월 8일 코스피는 11.83포인트(0.58%) 내린 2025.27로,  코스닥은 4.35포인트(0.65%) 빠진 668.49를 나타냈다.

게임주도 버티지 못했다. 평균등락률 -1.24%로 우하향, 지난 12월 27일 이후 6거래일째 이어진 상승랠리를 일단락했다.

상승 종목은 7에 그쳤다. 최대 상승폭은 와이제이엠게임즈의 +3.20%로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위메이드는 2.35%(850원) 상승했다. 1월 4일 폭등(+15.25%)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3만7050원이다. 개인이 9925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2194주 순매도, 팔자(SELL)를 7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은 1만1625주를 순매수했다.
 
네오위즈도 1.63%(200원) 오르며 3거래일째 상승했다. 종가는 1만2500원이다. 개인이 2만2452주를 던지며 매도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2만2084주를 순매수했다.
 

선데이토즈도 +0.17%로 지난 1월 4일 반등이후 오름장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2만1300원이다. 개인이 2만9184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2만4682주를, 외국인이 4257주를 순매수했다.
 나머지 베스파(+0.67%), 엠게임(+0.60%), 데브시스터즈(+0.23%)는 강보합으로 마감됐다.

하락 종목은 23개다. 넷게임즈가 -9.56%로 이날 게임주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넥슨 매각 추진 수혜주인 넥슨지티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만5178주를 사들이며 3거래일째 매수를 이었다.
액션스퀘어는 6.20%(115원) 내린 1740원으로 마감됐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조이맥스는 4.10%(280원) 하락했다. 종가는 6550원이다.
썸에이지는 -3.93%로 지난 1월 2일 시작된 하락장세를 5거래일째로 늘렸다.

▶ 대형주 동반 하락!  카카오 3.01%↓
1월 8일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모조리 하락했다.
 
카카오가 -3.01%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9만9900원으로 10만원선을 내줬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만6725주와 8만7845주를 팔았다. 2거래일째 동반매도다. 개인은 15만4421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2.71%)와 펄어비스(-2.63%), 더블유게임즈(-2.43%)는 -2%대로 마감됐다.
넷마블(-1.50%), NHN엔터테인먼트(-0.83%), 엔씨소프트(-0.74) 등은 1% 내외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신작 '댄스빌' 출시 지연! 컴투스 2.71%↓
컴투스가 2.71%(3400원) 빠진 12만1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2만7937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12월 27일 시작한 팔자(SELL)를 7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1만290주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만7647주를 담았다.

컴투스는 이날 자체 개발신작 모바일게임 '댄스빌'을 출시하려했지만 오픈마켓 사업자의 검수가 늦어지면서 출시를 미뤘다.

'댄스빌'은 춤과 음악을 소재로 한 샌드박스형 신개념 모바일게임이다. 출시를 앞두고 300명의 이용자를 초청, YG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위너'와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는 신작이다.
▶펄어비스 2.63%↓, 검은사막 'X박스버전' 북미·유럽 사전 주문 돌입
펄어비스는 2.63%(5400원) 하락했다. 종가는 19만9600원으로 전일 강세(+3.02%)로 회복했던 20만원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외국인이 1만7068주를 순매도, 2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개인은 1만2943주를, 기관은 3926주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이날 오전 '검은사막' X박스버전을 오는 3월 4일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발매하고 이에 앞서 1월 7일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1.36%↓, 기관 매수 지속…유안타, 넷마블 올해  신작 대거 출시 '모멘텀' 기대
넷마블은 전일보다 1.36%(1500원) 내린 10만9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2만3070주(정규장 마감기준)로 1월 들어 현재까지 가장 적었다. 외국인이 1만9807주를 던지며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은 1만2523주를 순매수, 사자(BUY)를 3거래일째로 늘렸다. 넷마블은 이날 지난 12월 출시한 대작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던전 및 무기 등을 업데이트했다.

유안타증권은 넷마블이 2018년 지연됐던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2019년 대거 출시, 신작 모멘텀을 기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은 1분기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한 육성시뮬레이션게임 'BTS 월드'가 1분기, A3:스틸 얼라이브와 세븐나이츠2 등 지난해 지스타2018에 출품한 작품들이 상반기에 출시한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이전 15만원과 매수를 유지했다.
▶게임빌, 0.19%↓ 하락 전환… 모바일MMORPG '탈리온' 호주 등서 사전예약
신시장 개척 소식을 전한 게임빌도 -0.19%의 약세를 나타냈다.
게임빌은 모바일MMORPG '탈리온'를 호주 등을 중심으로 한 오세아니아에 1월 중 출시하고 이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탈리온'은 유티플러스가 개발한 하드코어 모바일게임으로 지난해 동남아와 일본에 출시됐다. 일본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까지 오르며 흥행을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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