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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0년! 버블파이터, 국민 모바일게임 부럽지 않은 이유넥슨, 캐주얼 슈팅게임 '버블파이터' 서비스 10주년 대기록 공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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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3  12: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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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애니팡'으로 촉발된 한국 모바일게임,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이뤘다. '애니팡'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넥슨의 MMORPG '스피릿위시' 까지 적지 않은 작품들이 신드롬을 일으켰다.

하지만 출시 직후 흔적조차 없이 사라진 게임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흥행작의 경우도 생명력은 길지 않았다.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정도가 그나마 5년 넘도록 구글 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모바일게임과 달리, 온라인게임 10년 넘도록 인기를 유지하며 생명력을 지키고 있다. 하드코어는 물론 캐주얼 게임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가 물총 싸움 게임 '버블파이터'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버블파이터는 지난 2009년 공개(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오, 배찌 등 깜찍한 캐릭터와 낮은 진입 장벽으로 10대들 초반의 절대적 지지를 얻었다. 학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게임으로 거듭났다. 누적 가입자 약 700만명으로 국민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올해로 만 10년이 됐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넥슨이 간판 캐주얼게임으로 자리매김한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발자취를 공개했다.

▶캐주얼 슈팅게임 포문! ‘버블파이터’ 가족 단위로 인기
물총 싸움을 소재로 한 3인칭 슈팅게임 ‘버블파이터’는 2000년대 ‘서든어택’,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등 사실적인 그래픽의 1인칭 슈팅게임이 유행하던 당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자동 조준을 지원하는 쉬운 조작법으로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대방을 공격해서 물방울에 가두는 ‘버블’, 버블에 갇힌 상대편에게 일격을 가해 점수를 얻는 ‘팡’, 버블에 갇힌 같은 편을 구해주는 ‘헬프’ 등 재미 요소를 도입해 슈팅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비폭력적인 게임성 덕택에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버블파이터’는 2012년부터 개최된 공식 게임대회 ‘버블파이터 챔피언스컵’에서 부모-자녀가 한 팀을 이루는 가족부를 운영하며 온 가족이 함께 하기 좋은 게임이라는 점을 직접 증명했다.

지난 2011년에는 서울랜드에서 ‘다오&배찌 습격 대작전’ 행사를 열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 단위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회원수, 7명 중 1명! 국민게임 반열
오랜 기간 사랑 받은 캐주얼 게임인 만큼 10년 동안 쌓인 성과도 눈에 띈다.
국내 누적회원 700만여 명을 보유한 ‘버블파이터’,  대한민국 인구* 7명 중 1명꼴로 즐긴 ‘국민’ 게임으로, 그간 누적된 접속 횟수는 3억 5천 번에 달한다.  한 유저당 평균 50번 정도 게임에 접속한 것이다.

상대방을 공격해서 물방울에 가두는 ‘버블’의 누적 생성 횟수는 약 220억 번으로 전 세계 인구 수*의 2.8배에 맞먹는다. 특히 적군에 일격을 가한 ‘팡’의 누적 횟수는 160억 번, 아군을 구하는 ‘헬프’는 67억 번을 각각 기록하며 적을 처치하는 것은 물론 아군을 구하는 것이 중요한 ‘버블파이터’만의 묘미를 보여주었다.

유저들이 현재 게임에서 보유하고 있는 폭탄의 총 수량은 29억 개로 물총 외에도 물폭탄과 뿅망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버블파이터’의 재미를 나타냈다. (2019년 1월 17일 기준)

그 중에서도 매 한가위 시즌 이벤트를 통해 지급한 ‘한가위 송편 폭탄’의 누적 보유량은 3천 4백만 개에 달해 추석날 한 가구*당 1.5개꼴로 나눠줄 수 있을 정도다. 이 밖에 유저들이 보유한 화폐의 총합 등 여러 발자취를 ‘버블파이터’ 10주년 인포그래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저들이 직접 축하하는 ‘버블파이터’의 10돌
넥슨은 지난 17일 ‘버블파이터’ 유저들이 축하의 의미를 담아 정성스레 제작한 팬아트와 스크린샷을 활용해 숫자 10의 형상을 만든 이벤트 페이지와 ‘버블파이터’ 공식 크리에이터의 축하 영상 10편을 공개했다.  유저들과 함께 만드는 1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함이다.

축전 영상에서는 게임을 오랫동안 즐겨온 유저들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비롯해 신규 유저를 위한 공략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버블파이터’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문성호 디렉터는 “지난 10년 동안 게임을 즐겨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이 ‘버파’만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낸 유저들을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10주년 기념의상 ‘노블레스 L4HC’를 증정하고,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호른 부스터’, ‘10주년 프론탈 점핑팔찌’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1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버블파이터’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기면 총 10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 5천 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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