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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發 훈풍 실적 우려 '공존'! 게임주 '찔끔 반등'…액션스퀘어 급등 · 엔터메이트 급락[게임주-1월 30일]선데이토즈·웹젠 '화끈 반등'…외국인 매물폭탄, 넷마블 0.45%↓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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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1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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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강세를 나타냈다. 게임주도 반등했지만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1월 30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22.84포인트(+1.05%), 코스닥은 4.31포인트(0.61%) 상승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53%로 전일 -0.27서 우상향했다.

중국 판호 재개 관련 훈풍이 다시 고개를 들었지만 액션스퀘어 등 일부 게임주에만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어닝 시즌을 앞두고 우려가 대두되면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1월 30일 상승 종목은 16개다. 액션스퀘어가 11.90%로 최대 상승을 나타냈다. 선데이토즈와 웹젠은 각각 +5.67%로 와 +5.14%로 뒤를 이었다.

선데이토즈는 3거래일만의 상승이다. 종가는 2만2350원으로 지난 12월 5일 급락(-8.91%)로 무너진 2만2000원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22만5569주(정규장 마감기준)로 1월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3만2922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3만2418주를 순매수했다.
 
​액토즈소프트(+2.70%), 위메이드(+2.58%), 베스파(+2.06%), 넵튠(+2.02%) 등이 2% 넘게 올랐다.
위메이드의 상승은 지난 1월 25일부터 4거래일째다. 종가는 3만9700원이다. 장중에는 4만500원까지 올랐다. 개인이 8만3222주를 팔았고 기관이 7만3713주를 매집했다. 외국인도 1만2629주를 순매수했다.
 
​하락종목은 15개다. 4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엔터메이트가 -7.02%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조이시티는 3.48%(400원) 하락,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1만1100원이다.
신스타임즈는 3.23%(80원) 하락한 2400원으로 마감됐다. 카카오는 -2.06%를 나타냈다.  이외 종목은 1% 미만의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주요 이슈는? 웹젠 5.14%↑…뮤 온라인, 웹툰 제작
신작 이슈는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삼국지 인사이드' BI 공개가 전부다.
신작 소식은 줄었지만 설날 연휴를 앞두고 엔씨소프트, 넷마블, 조이시티, 네오위즈 등은 자사의 간판 게임에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단행했다.
교보증권은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17만원서 14만원으로 낮췄다.
웹젠은 자사의 간판 IP '뮤 온라인' 웹툰 사업을 위해 화이브라더스와 계약을 체결, 신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웹젠은 5.14%(1000원) 올랐다. 1월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종가는 2만450원으로 1월 18일 내준 2만원선을 되찾았다.
개인이 3만6947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2만7393주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9704주를 매집했다.

▶대형주 부진! 카카오 2.06%↓· NHN엔터 1.18%↓
시가 총액 1조원이 넘는 대형주는 부진했다.
컴투스(+0.73%), 엔씨소프트(+0.43%), 더블유게임즈(+0.36%)가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넷마블은 0.45%(500원) 내렸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18%(700원) 하락했다. 종가는 5만8600원으로 전일 회복한 5만9000원선을 다시 내줬다.
펄어비스와 카카오는 각각 -0.41%와 -2.06%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컴투스는 이날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댄스빌'에 아이돌 그룹 '위너'와 협업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04주와 3829주를 사들이며 최근 2거래일 연속 동반매도를 일단락했다. 개인은5843주를 팔았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오만의 탑 9층을 추가하고 설날 이벤트를 시작했다.
투자동향에서 외국인이 1만9850주를 순매도, 8거래일째 팔자(SELL)를 이었다. 기관은 2만2395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 0.45%↓ 외국인 매물 폭탄…교보증권 목표가 17만원->14만원
넷마블은 0.45%(500원) 내린 11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1만3287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1월 최대치다. 기관은 1만3157주를, 개인은 430주를 사들였다.

교보증권은 넷마블 목표가를 17만원서 14만원으로 낮췄다.
4분기 매출이 534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이 609억원으로 전망치보다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건영 연구원은 2019년 'A3:스틸 얼라이브''세븐나이츠2', BTS월드 등 신작과 신시장 개척 및 중국 판호 재개 등으로 주가 반전을 꾀해야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엇갈린 상승주도株 액션스퀘어 11.90%↑·엔터메이트 7.02%↓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랠리 펼쳤던 게임주가  엇갈렸다. 엔터메이트가 +11.90%로 오름세를 지속했지만 엔터에민트 -7.02%로 약세로 돌아섰다.

5거래일째로 상승 장세를 늘린 액션스퀘어, 종가는 2775원이다. 거래량은 올해들어 가장 많은 730만3326주다.
외국인이 12만253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1월 최대치다. 개인은 12만2135주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2012주를 순매수했다.
 

엔터메이트 종가는 1125원이며 거래량은 전일대비 70% 넘게 줄어든 203만9516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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