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주식(stcok)
넥슨 매각 이슈 '격했다'! 넷게임즈 '폭등' · 조이시티, 넥슨지티 강세[게임주-1월 31일]넥슨 매각 참여 의지 표명, 넷마블 2.73%↓…리니지2M 출시 지연 가능성 부각 , 엔씨 0.21%↑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31  19:59: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1월 31일(목) 넥슨 매각 이슈가  강타했다. 넷마블이 인수전 참여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요동쳤다.
넷게임즈 +20.09%로 폭등했고 조이시티와 넥슨지티가 각각 +6.31%와 +6.25%의 강세를 나타냈다.
'미르의전설2' IP 분쟁 관련주인 위메이드(-4.16%)와 액토즈소프트(-3.07%)는 동반하락했다.

넥슨 관련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68%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상승 종목은 15개로 전일보다 1개가 적었다. 최대 상승은 넷게임즈의 +20.09%다. 조이시티(+6.31%)와 넥슨지티(+6.25%)가 뒤를 이었고 조이맥스는 4.24%(250원)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17개다. 썸에이지가 -4.95%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온 위메이드는 4.16%(1650원) 하락했다. 종가는 3만8050원이다.

 
​▶주요 이슈? 넷마블과 엔씨소프트
1월 마지막 거래일, 넷마블이 넥슨 인수에 참여 소식이 업계를 뒤덮었다. 
BNK증권은 엔씨소프트와 관련해 신작 모멘텀 둔화로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넷마블 2.73%↓, 3거래일 연속 하락…넥슨 인수 참여 소식 전해져
넷마블이 2.73%(3000원) 하락,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10만7000원으로 1월 25일 회복한 11만원선을 다시 내줬다.

전일 매물 폭탄(-11만3287주)을 던진 외국인이 3만5900주를 순매도,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기관도 2만5535주를 팔았다. 개인은 6만1225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넷마블이 넥슨 인수전에 참여하겠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넥슨 관련주 요동! 넷게임즈 20.09%↑ 폭등
카카오에 이어 넷마블이 넥슨 인수 참여 뜻을 내비치면서 넥슨 관련사들의 주식이 요동쳤다.
넷게임즈가 전일보다 20.09%(2350원) 올랐다. 종가는 1만4050원이다. 거래량은 1053만6550주로 최근 일 년 새 가장 많았다.
넷게임즈는 지난해 6월 넥슨코리아에 지분을 넘기며 자회사로 편입됐다. 넥슨코리아가 보유한 넷게임즈의 지분율은 47.66%다.

 
​넥슨지티는 6.25%(800원) 상승, 5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3600원이며 거래량은 585만1940주로 전일보다 약 170%가 늘었다. 개인이 1만3930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1만2067주를 사들였다.

 
​▶넥슨 관련주 편입? 조이시티 6.31%↑
조이시티가 넥슨 관련주로 부각했다. 넥슨코리아가 조이시티 지분 9.26%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주가는 전일보다 6.31%(700원) 올랐다. 2019년 1월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종가는 1만1800원이며 거래량도 109만5393주로 52주 최대치를 나타냈다.
기관이 2만1269주를,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670주와 3616주를 순매수했다.

 
​▶대형주 부진 여전! 컴투스 3.34%↑ 나홀로 강세
대형주는 컴투스(+3.34%)가 강세를 보였고 나머지는 보합권에서 맴돌며 부진을 이었다.
컴투스의 종가는 11만4600원이다. 개인이 3만1326주를 순매도하며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9467주와 1만1727주를 담았다. 2거래일째 동반매수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반등했지만 폭은 +0.68%에 그쳤다. 종가는 5만9000원이다. 기관이 3325주를 순매도, 14거래일 연속 팔자(SELL)를 이었다. 외국인은 3443주를 순매수했다. 9거래일째 매수를 이어온 개인은 85주를 팔았다.

펄어비스는 0.51%(1000원) 내린 19만3300원으로 4거래일째 약보합을 지속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193주와 7254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5797주를 사들였다.

카카오 역시 4거래일째 부진했다. 0.60%(600원) 하락, 1월 25일 +0.49% 이후 보합과 약세를 지속한 것.  기관이 14만8685주를 순매도, 2거래일째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도 7만1609주를 순매도, 3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개인은 21만9121주를 순매수했다.
카카오는 지난 1월 29일 넥슨 인수 참여 여부를 다각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0.89%(500원) 하락한 5만5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402주와 1만4112주를 던지며 동반매도했다.

▶엔씨 0.21%↑ 외국인, 또 매도…BNK증권, 리니지2M 출시 지연 가능성 점쳐
엔씨소프트는 0.21%(1000원) 오른 46만8500원으로 마감됐다. 3거래일 연속 강보합이다.
개인이 1만205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7017주를 순매도, 9거래일째 팔자(SELL)를 나타냈다. 기관은 1만8864주를 담았다.

BNK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5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증권가에서 처음으로 리니지2M 출시 지연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경일 연구원은 최근 출시한 신작 '아이온 레기온즈 오브 워'(수집형 RPG)가 글로벌 출시됐지만 소프트론칭 성과를 감안할 때 흥행기대감은 낮다"며 "결국 올해 2분기 출시 예정인 리니지2M이 가장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씨소프트의 MMO RPG 개발력을 감안할 때 리니지2M의 흥행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된다"며 "올해 상반기 출시될 동종 장르 경쟁작들의 시장 성과에 따라 리니지2M의 폴리싱 작업 연장으로 인한 출시 지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9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