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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흥행신화' 노린다! 검은사막M, 한국·대만 찍고 일본行!펄어비스, 日 출시일(2월 26일) 발표… 사전예약자 50만명 돌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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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1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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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2018년 가장 빛난 모바일게임이다.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매출 넘버2를 꿰차며 '리니지M'을 추격했다. 깜짝 흥행에 그치지 않고 인기를 지속하며 11월 진행된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포함해 6관왕의 영예를 거머졌다.

흥행과 인기, 한국에서만 국한되지 않았다. 대만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예약에서는 '리니지M'이 보유하고 있던 현지 기록들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한국과 대만서 게임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검은사막 모바일'이 일본 공략에 나선다. 오는 2월 28일(화)이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2월 26일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시일은 지난 2월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검은사막 모바일(일본명: 黒い砂漠 MOBILE)’ 이용자 좌담회를 통해 공개됐다.

현지 이용자 좌담회는 ▲게임 소개 ▲CBT(비공개 테스트) 결과 및 개선점 발표 ▲이용자 질의응답 ▲일본 유명 탤런트 커스터마이징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1월 8일부터 사전등록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전 등록 참가자는 50만을 넘어섰다.

현지 미디어 반응도 뜨겁다. 일본 최대 게임 매체 ‘패미통’(ファミ通)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영역을 뛰어넘어 새로운 게임 체험을 만들고 있으며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다”라고 평했다.

‘전격온라인(電撃オンライン)’은 리뷰를 통해 “압도적인 액션 체험과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에 의해 지금까지 표현하지 못한 몰입감 있는 세계를 실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정섭 펄어비스 일본 법인장은 “그래픽, 전투 등 검은사막 모바일의 강점을 일본 이용자들도 인정하고 즐겨주셨고 특히 CBT 참여자 중 93%가 ‘게임이 출시되면 꼭 플레이할 것’이라고 응답했다”며 “이용자분들의 피드백 내용을 고려하고 반영해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2018년 2월 국내 정식 출시 후 대만/홍콩/마카오에 지난 8월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 출시 이후 북미/유럽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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