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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외국인, 엔씨·카카오 '패대기'…넷마블 4거래일째 순매수 ​[2월 11일]황금빛 이슈 不通! 평균등락률 -1.05% '급랭'…대형주 약세, 전체 시총 하루 새 5000억 증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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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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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국내 증시와 엇갈린 행보를 보였던 게임주, 또 거꾸로 움직였다.

2월 11일(월),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전거래일대비 3.68포인트(0.17%)와 4.73포인트(0.65%) 올랐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05%로 장을 마쳤다. 2019년 들어 지난 1월 8일(-1.24%)과 1월 21일(-1.79%) 이후 세 번째로 큰 하락이다.

전거래일 폭증했던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감소했다. 전체 시총도 대형주의 약세로 5000억원 이상 줄었다.

전체 거래량은 1202만8503주다. 전거래일(4617만9486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조이시티, 넷게임즈, 룽투코리아, 미투온, 넷마블, 조이맥스, 더블유게임즈, 드래곤플라이, 넵튠, 넥슨지티 등 11개 종목의  물량이 전거래일보다 50%넘게 줄었다.

반면 엔터메이트, NHN엔터테인먼트, 플레이위드, 카카오 등은 2배 이상 늘었다.

총 거래대금은 전거래일보다 약 1870억원이 감소한 3110억9200만원이다.

전체 시가총액은 39조2816억원으로 지난주 금요일(2월 8일)보다 5865억원 감소했다.  펄어비스(+0.86%)와 넷마블(보합)을 제외한 대형주가 모두 하락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5.03%(3400원) 빠진 6만4200원으로 마감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1일 닌텐도 간판 IP '마리오' 기반 모바일게임 '닥터 마리오 월드' 개발 및 서비스 참여 소식에 급등한 바 있다.

카카오는 -2.65%로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전거래일 +0.22%로 찔끔 반등했던 엔씨소프트는 2.37%(1만1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45만2500원으로 2019년 들어 가장 낮았다.  시가 총액도 9조9274억원으로 10조원선이 무너졌다.

컴투스는 -1.88%, 더블유게임즈는 -0.35%를 나타냈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6개 게임주를 각각 순매수하고 순매도했다. 물량은 매도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카카오(-21만3866주)서 20만주 넘는 매물 폭탄을 던졌다. 미투온(-10만2295주)도 10만주 넘게 팔았다.

엔씨소프트(-4만2902주)와 컴투스(-3만2306주), NHN엔터테인먼트(-1만7266주) 등 대형주서 매물을 쏟아냈다. 엔씨소프트의 매물은 2019년 들어 최대치다.
넥슨지티(-4만4922주)도 4만주 넘게 팔아치우며 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1만주 넘게 사들인 종목은 넷마블(+3만2688주)와 와이제이엠게임즈(+4만5913주) 뿐이다. 넷마블 매수는 2월 1일부터 4거래일째다.

기관은 8개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NHN엔터테인먼트(-1만3730주), 카카오(-16만6172주), 웹젠(-2만7400주), 넷마블(-1만1085주), 위메이드(-3만1979주) 등을 적극적으로 팔았다.
NHN엔터테인먼트 매도는 지난 1월 14일부터 18거래일째다. 카카오 팔자는 6거래일 연속이다.

순매수 종목은 7개다. 1만주 넘게 사들인 종목은 조이시티(+1만6889주)와 컴투스(+1만9773주)다.

개인 투자자는 각각 16개를 사고, 팔았다.
카카오(+37만8088주)를 37만주 넘게 사들였다. 52주 최대치다. 미투온(+10만2291주)도 10만주 이상 매집했다.  이외 NHN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웹젠, 넥슨지티 등도 적극 매수했다.

1만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낸 종목은 넷마블(-2만1900주), 와이제이엠게임즈(-4만5913주), 선데이토즈(-1만21128주), 조이시티(-1만9474주) 등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수 종목은 선데이토즈, 조이시티, 넵튠, 펄어비스 등이다. 수량은 많지 않았다.
순매도 종목은 더블유게임즈, 웹젠, 카카오, 위메이드, NHN엔터테인먼트 등이다.
이중 카카오, 웹젠, NHN엔터테인먼트서 쌍끌이 매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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