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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컴투스 목표가 낮췄다…이유는'서머너즈 MMO' 출시 연말 추정…실적 반영 기간 변경 목표가 17만원-> 14만5000원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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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2  1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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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이 컴투스 목표주가를 17만원서 14만5000원으로 낮췄다.

전일(2월 12일)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상향 조정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삼성증권은 전일 컴투스 목표가를 이전 12만원서 13만원으로 8.3% 높였다. 신한투자증권 역시 이전보다 7.1% 높인 13만5000원을 제시했다.

2월 12일(화) 교보증권은 컴투스 2018년 4분기 실적과 관련해 매출은 1252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이 376억원으로 하회했다고 진단했다.

향후 주가는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북미 유럽 등의 성과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교보증권은  '스카이랜더스'가 오는 2월 말 북미/유럽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선출시된 호주/캐나다 등 2차 업데이트 시점을 기준으로 했다.

박건영 연구원은 "서머너즈워가 2018년 일매출 트렌드를 2019년에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크라이랜더스 최소 글로벌 일매출 3억원 이상을 기록했야 2019년 성장률이 전년대비 10% 이상 가능하다"며 "신작 성적에 따라 주가 방향성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서 14만5000원으로 낮췄다. 기존 2019년 실적 추정치에 포함됐던 '서머너즈워 MMO' 실적 반영 기간 변경(2019년 연말 출시 가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보증권에서는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2019년 매출을 2018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고 이를 2019년 추정치에 반영했다.

2019년 상반기 '서머너즈워' 5주년 대규모 마케팅과 하반기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쉽' 개최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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