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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 벌써 난리…린저씨 대이동 부추기나?사전 예약자 첫날 50만명 돌파…네이버 실검 1위, TV 광고 조회 50만건 상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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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5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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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 엔씨표 모바일게임에 도전장을 내민 '트라하', 심상치 않다.

사전예약 첫날에만 50만명이 몰리며 창작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섰다. 빅3 흥행 IP모바일 게임 대항마로 손색이 없는 출발을 보인 것.  

2월 15일,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신작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TRAHA)’의 사전 예약 첫 날 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일(2월 14일) 넥슨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트라하' 출시일(4월 18일)을 발표했다. 또한 2월 14일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3월 18일 사전 서버 및 캐릭터 선점 이벤트 등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까지 내놓았다.

홍보 모델을 공개했다. 히어로 영화 ‘어벤저스’ 에서 ‘토르’로 활약한 유명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다.

'트라하'의 관심은 남달랐다. 예약에 돌입, 4시간 만에 포털 사이트(네이버)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사전 예약 하루 만에 50만 명을 모았다.

2월 7일 의문의 남성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소녀의 이야기’ 티저 영상이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기록한 바 있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은 크리스 햄스워스 주연의 ‘영웅의 이야기’ TV CF 또한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약 50만을 넘어섰다.

신규 IP를 활용한 게임 중 역대 최고 성과다.

'트라하'는 독창적인 신규 IP를 바탕으로 기존 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콘텐츠를 정교하게 구현, 모바일 환경의 한계에 타협하지 않고 가장 제대로 된 MMORPG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트라하’는 오는 4월 18일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앞서 3월 21일 사전 서버 및 캐릭터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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