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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 황금기대작 '그 이상'… 왜?순수 창작 모바일게임, 독주 엔씨 IP게임(리니지M-블소R) 판도 변화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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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13: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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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스피릿위시' 흥행! 넥슨 창작 모바일게임으로 연타석 홈런 기대
김정주 의장 넥슨 매각 추진, '트라하' 흥행에 따라 기업 가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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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황금기대작이 뒤늦게 발동 걸렸다. 넥슨이 최근 공개한 모바일MMORPG '트라하'다.

넥슨은 지난 2월 14일(목) 트라하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 출시일(4월 18일)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에도 나섰다.

2019년 첫 황금기대작에 대한 관심은 예사롭지 않았다.

미디어 간담회 직후 '트라하'는 국내 넘버1 인터넷포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전예약 첫날에는 50만을 넘어서며 창작 모바일게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둘째 날에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미 대흥행의 기운을 내뿜고 있는 트라하, 황금기대작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은 물론 넥슨 게임사업의 변곡점이 될 수 있는 것. 
트라하, IP 모바일게임 혹은 외산 게임 일색의 국내 시장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순수 창작 게임이다.
이 작품은 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이 개발 중인 하드코어 MMORPG다.

뮤 오리진으로 촉발된 IP 게임, 이후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뮤 오리진2,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이카루스M 그리고 지난 12월 출격한 '블레이드앤소율 레볼루션' 등이 잇따라 출시됐다.

흥행에서도 여전히 독보적인이다.  리니지M-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검은사막 모바일은 그 어떤 도전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PC 온라인게임 기반의 IP게임이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쥐팍펴락하고 있는 것. 

최근 2~3년 새 창작 모바일MMORPG가 전혀 없던 것은 않았다. 2017년 넥슨의 'AxE(액스)' '야생의땅: 듀랑고' '로열블러드' 등이다.
그리고 2019년 1월 넥슨이 선보인 '스피릿위시'도 출시됐다.

초반 흥행가도를 달렸지만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 온라인게임에 뿌릴 둔 모바일게임에 기반한 모바일게임(리니지M-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검은사막 모바일)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1월 출시한 '스피릿위시'가 넘버4까지 올랐지만 흥행 빅3 IP게임를 추월하지 못했다.

'트라하'는 2019년 넥슨의 최고 야심작 중 하나다. 지스타2018에서 그래픽은 물론 작품성까지 겸비한 황금기대작으로 낙점된 바 있다.

초반 사전예약에서의 성과를 기존 흥행 모바일IP 게임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창작 모바일게임도 이뤄내지 못한 온 흥행 빅3 IP게임 구도를 무너뜨릴 수 있는 대항마임에 틀림없다.
IP게임이 주도하고 있는 한국 모바일게임 판도를 뒤엎을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넥슨, 창작 게임으로 연타석 흥행을 이뤄낼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넥슨은 지난 1월 17일 '스피릿위시'를 출시했다. 네온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MMORPG다. ‘어떤 게임과 영화,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기반하지 않은 순수 창작게임이다.

스피릿위시, 구글 플레이 매출 4위까지 오르며 초반 돌풍을 일으켰다.
넥슨이 미디어 간담회 등 초반 물량 공세가 없었음에도 '리니지2레볼루션'을 추월하며 빅4 IP 흥행 판도에 변화를 이끌어 냈다.

'트라하' 역시 백그라운드가 없는 모바일MMORPG다. '스피릿위시' 그 이상의 성공을 거두면, 넥슨은 창작 IP로 연타석 흥행을 이루게 되는 셈이다.

넥슨, 최근 매각 추진으로 뜨겁다.
넥슨은 2018년 실적발표에서는 역대 최고를 자랑했다. '트라하'는 매각을 추진함에 있어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기회다.

MMORPG, 초반 흥행은 캐주얼과 격이 다르다. 출시 초반 하루 수 십 억의 매출고를 올릴 수 있다.

'트라하' 초반 대흥행은 매각 추진에 있어 넥슨의 가치 재산정의 발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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