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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흥행대작, 일본 엄지족 노린다…이카루스M·리니지M·검은사막M 잇단 출시위메이드서비스, 2월 21일 이카루스M 일본·대만 출시…유명 성우 더빙, 편의성 개선 등 현지화 진행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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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1  14: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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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해 2019년, 한국 모바일게임사들이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두 축이 있다.

우선 '원빌드'로 개발된 따끈한 신작을 글로벌 론칭이다. 현재 캐주얼이 중심이다.

또 하나는 이미 국내 시장에 출시, 검증을 마친 작품들의 해외 진출이다.
2018년 1월 '로열블러드'(게임빌)를 필두로 야생의땅:듀랑고(넥슨), 검은사막 모바일(펄어비스),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그라비티), 이카루스M(위메이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넷마블) 등을 꼽을 수 있다.

원작 PC 온라인게임 서비스로 이미 해외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쌓은 이들 작품들, 일부는 이미 대만,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에 출시됐다.

2019년 아시아에서 단일 규모로는 중국 다음으로 큰 '일본'을 노리고 있다.

단일 규모 최대 어장인 중국이 현지 정부의 규제로 아직까지 원천 봉쇄된 상황에서 일본은 한국 게임의 새로운 판로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최근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일본 사전예약을 시작, 상반기 정식 출시를 천명했다.
펄어비스는 2월 26일(화) 2018년 한국 최고 흥행작 '검은사막 모바일'을 론칭한다.

이에 앞서 위메이드가 나섰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블록버스터 모바일MMORPG '이카루스M'을 앞세웠다.

2월 21일(목) 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는 자사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를 일본·대만에 정식 출시했다.

'이카루스M'은 오늘(21일) 현지 시간 12시,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에 앞서 20일(수) 대만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과 대만에 새롭게 선보인 '이카루스M'은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 및 UI(사용자환경) 개선 등 현지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춘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오키츠 카즈유키, 우에사카 스미레, 코시미즈 아미를 비롯한 일본 유명 성우가 더빙에 참여해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출시 전 진행된 사전 테스트에서는 '이카루스M'에서만 즐길 수 있는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공중 레이드’ 등 신선한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호펑을 받았다.

위메이드서비스는 일본 · 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해 태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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