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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家 외출! 캐주얼게임 '봄, 다시 오나'선데이토즈·카카오게임즈·넥슨, 디지니팝 ·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프렌즈타운 등 기대신작 줄행렬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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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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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바일게임 시장, 블록버스터 주름잡고 있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은 급속하게 위축됐다.

 신작 규모에서도 이미 RPG 혹은 MMORPG가 캐주얼을 압도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3월과 4월 웹젠, 조이시티, 넥슨 등이 각각 '마스터탱커''사무라이쇼다운M' '트라하' 등 블록버스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두 하드코어 MMORPG다.

흥행면에서는 캐주얼의 존재감은 더없이 미약하다.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그나마 명백을 유지하고 있는 캐주얼 게임은 '모두의마블'(넷마블), '위베어 베어스 더 퍼즐'(선데이토즈)정도다.

2019년,  반전의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작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는 것.

지난 1월 모바일게임 맏형 컴투스가 샌드박스형 리듬게임 '댄스빌'을, 이에 앞서 해빈이 야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게임 '홈런 클래시'를 출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월 9일 캐주얼 디펜스 게임 '프렌즈대모험' 서비스에 나섰다.

지난 2월 21일에는 넥슨이 '런닝맨 히어로즈'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인프렌즈가 개발한 '런밍맨 히어로즈'는 인기 TV 만화 ‘애니메이션 런닝맨’ IP를 활용한 캐주얼 액션게임이다.
‘액티브 스킬’ ‘차지 어택’ 등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이에 앞선 2월 19일에는 네오위즈가 아케이드 게임 '점프 라이더 크레이지 보트'를 글로벌에 론칭했다. 타이밍에 맞춰 화면을 터치해 보트를 멀리 날려 기록을 경신하는 게임이다.

3월에도 캐주얼 신작 행렬은 지속된다. 

2012년 '애니팡'을 시작으로 2018년 '위베어 베어스 더 퍼즐'까지 한국 캐주얼 모바일게임 시장의 대표주자인 선데이토즈가 나선다.

'디즈니팝'이다.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디즈니’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3매치 게임이다.  퍼즐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다.

 

또 넥슨이 크레이지아케이드' IP에 기반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사전예약에 나서며 출격을 위한 발걸음을 뗀 것.

2월 28일 사전예약 일주일 만에 100만명을 끌어 모으며 심상치 않은 흥행 기운을 내뿜었다.

 

카카오게임즈는 꾸미기를 소재로 한 퍼즐 게임 '프렌즈타운' 사전예약에 나섰다. 일주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봇물이 터진 캐주얼게임의 대반란의 또 다른 주역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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