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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부진한 거래! 외국인은 우량주 택했다…넷마블·컴투스·NHN엔터 '빅쇼핑'[3월 6일]증시와 역주행! 평균등락률 +0.37% 우상향…대형주 반등, 전체시총 소폭 증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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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8: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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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맥을 추지 못했다. 게임주는 반등했다.

3월 6일(수)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0.17% 하락했다. 마감 지수는 각각 2175.60과 746.70이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37%다. 전일 -0.72%에서 우상향한 것.

전일 10개에 그쳤던 상승 종목은 17개로 늘었다.
하락종목은 20개서 14개로 줄었다.

반등했지만 거래는 부진했다. 거래량과 대금이 모조리 하락한 것.

전체 거래량은 537만1284주(정규장 마감기준)다. 전일 보다 약 110만주가 줄었다.

조이맥스와 엠게임, 넵튠이 어제 거래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더블유게임즈, NHN엔터테인먼트, 썸에이지, 바른손이앤에이, 선데이토즈는 전일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총 거래대금은 122억4800만원이 감소한 1949억2900만원이다.
2000억원 미달은 지난 2월 18일(약 1879억)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전체 시가총액은 39조7844억원으로 전일보다 1792억원이 증가했다.

전일 약세를 나타냈던 대형주의 반등이 힘을 보탰다.
더블유게임즈와 NHN엔터테인먼트는 각각 +3.82%와 +3.49%로 마감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장중 8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는 8만1000원으로 지난 2018년 2월 3일 무너진 8만원 선을 약 13개월 만에 회복했다.

엔씨소프트(+1.01%)와 넷마블(+0.89%), 컴투스(+0.68%)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반면 카카오는 0.94%(1000원) 내린 10만5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펄어비스는 -1.71% 하락, 전일 오름폭(+1.37%)을 반납했다.

투자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8개를 순매수했다.
NHN엔터테인먼트(+4만9207주), 넷마블(+3만4987주), 컴투스(+1만7916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넷마블 매수는 지난 2월 27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이외 위메이드(1만1555주)와 액토즈소프트(+1만1352주)를 1만주 넘게 담았다. 모두 3거래일 연속 매수다.

순매도 종목은 14개로 펄어비스(-5만2093주)와 썸에이지(-9만938주)서 매물을 쏟아냈다.

웹젠(-1만9784주), 네오위즈(-1만4335주), 넥슨지티(-2만1509주), 넵튠(-1만2604주), 선데이토즈(-1만3583주)서도 1만주~2만주대의 순매도를 보였다.
웹젠 매도는 2월 28일부터 4거래일째다.

기관은 각각 8개 게임주서 매도와 매수 우위를 보였다.
NHN엔터테인먼트(+6만32주)를 6만주 이상 사들였다. 3거래일째 쇼핑이다.

더블유게임즈(+11만9419주), 액토즈소프트(+5만644주), 위메이드(1만1555주)도 적극적으로 담았다.

1만주 이상 매물을 쏟아낸 종목은 베스파(-1만2259주)와 넷마블(-3만7743주)다. 기관의 넷마블 팔자(SELL)는 2거래일째다.

개인은 17개를 팔았다.
NHN엔터테인먼트(-10만4481주)를 10만주 넘는 팔며, 매물 폭탄을 던졌다. 15거래일 연속 매도다. 

컴투스 매도량은 2만3217주로 최근 한 달 새 가장 많았다.

액토즈소프트(-6만996주), 더블유게임즈(-2만2886주), 위메이드(-2만8285주)에서도 강한 매도를 나타냈다.

순매수 종목은 15개다. 썸에이지(+11만2985주)를 10만주 넘게 담으며 최근 3거래일 연속 팔자(SELL)를 일단락했다.

전일 -2만8513주를 팔아치우며 매수행진을 마감했던 펄어비스를 4만7411주 순매수, 다시 사자(BUY)로 돌아섰다.

이외 베스파(+1만1546주), 넥슨지티(+2만536주), 네오위즈(+1만4185주), 넵튠(1만4727주), 선데이토즈(+2만8355주)를 적극적으로 담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산 종목은 액토즈소프트, 더블유게임즈, NHN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컴투스, 미투온 등이다. 액토즈소프트 동반매수는 3거래일째다.

동반매도를 보인 게임주는 선데이토즈, 넵튠, 조이맥스, 웹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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