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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반등, 으뜸은 'NHN엔터'…올해 게임주 첫 신고가 기록[게임주-3월 6일]신작&업데이트 이슈, 조이시티·YJM게임즈·엔씨 UP…선데이토즈, 하락전환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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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2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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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가 국내 증시와 따로 놀았다.

3월 6일 평균등락률 +0.37%로 전일 마이너스(-0.72%)서 오름세로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3.63포인트(0.17%) 내린 2175.60, 코스닥은 1.25포인트(0.17%) 하락한 746.70으로 마쳤다.

​신작 모바일게임 '사무라이 쇼다운M' 출시일(3월 13일)을 발표한 조이시티(+3.25%) 상승했다.

신작 '삼국지인사이드' 테스트에 나선 와이제이엠게임즈(+0.68%)도 올랐다.

모처럼 연중최고가도 나왔다. NHN엔터테인먼트다. 장중 8만2500원까지 상승,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것.

전일 맥을 추지 못했던 대형주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카카오(-0.94%)와 펄어비스(+1.71%)를 제외한 시가 총액 1조원 이상 게임주가 상승 마감한 것.

​▶외국인·기관 동반매수! 액토즈·더블유·NHN엔터·조이시티 'UP'
증시와 역주행을 펼친 게임주, 상승 종목은 17개다.
액토즈소프트가 +5.51%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더블유게임즈는 +3.82%로 뒤를 이었다.

NHN엔터테인먼트(+3.49%), 조이시티(+3.25%)는 3% 넘게 올랐다.

4종목 모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수를 기록했다. 
액토즈소프트의 경우 각각 1만1352주와 5만644주를 샀다.
더블유게임즈는 외국인이 3551주, 기관이 1만9419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NHN엔터는 4만9207주와 6만 32주씩을 담았다.

​전일 20개였던 하락 종목은 14개로 줄었다.
선데이토즈가 -6.44%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2.41%)와 넵튠(-2.24%)은 -2%대로 마감됐다.

1% 넘게 하락한 종목은 펄어비스(-1.71%), 한빛소프트(-1.55%), 네오위즈(-1.45%), 넥슨지티(-1.21%) 등이다.

​▶넥슨 매각 관련주 엇갈렸다…넥슨지티↓ ·넷게임즈↑
넥슨 매각 관련주는 모처럼 희비가 교차했다.

넷게임즈가 +1.94%(200원) 상승, 최근 2거래일째 약세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500원이다. 거래량은 21만7882주로 2019년 들어 가장 적었다.

 
​넥슨지티는 1.21%(150원) 하락한 1만2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째 부진이다.
외국인이 2만1510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만537주를 사들이며 4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사무라이 쇼다운M 출시일 발표! 조이시티 3.25%↑
조이시티가 2019년 첫 신작이자 3월 기대작으로 꼽히는 '사무라이 쇼다운M' 출시일을 발표했다. 3월 13일 수요일이다.

​조이시티 주가는 3.25%(400원) 상승, 2거래일째 오름세를 나타냈다. 종가는 1만2700원이다.

개인투자자가 2769주를 순매도, 3거래일 연속 팔자(SELL)를 보였다. 외국인은 1564주를 사들였다.

'사무라이 쇼다운M'은 일본 액션 게임명가 SNK 유력 IP '사무라이 쇼다운'에 기반한 모바일 액션MMORPG다. 최근 사전예약서 100만명을 돌파한 기대신작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 0.68%↑, 삼국지인사드 비공개테스트(CBT) 시작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전략게임 '삼국인사이드' 테스트를 시작했다. 출시를 앞둔 최종 점검으로 오는 3월 12일까지다.

주가는 0.68%(15원) 오르며 강보합으로 전환됐다. 개인이 3만4692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3만8789주를 매집했다.

 
▶52주 최고가 경신! NHN엔터테인먼트 3.49%↑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
NHN엔터테인먼트가 2019년 게임주 가운데 가장 처음으로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8만2500원까지 오르며 종전 최고가 7만9800원을 갈아치운 것.

종가는 3.49%(2700원) 뛴 8만100원이다. 올해 들어 첫 8만원대 종가다.

개인이 10만448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15거래일째 팔자(SELL)다.
기관은 6만32주를 담으며 3거래일 연속 사자(BUY)를 이었다. 외국인은 4만9207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 0.89%↑, 약세 탈출…증권가 목표주가 하향조정
전일 신작 모바일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사전예약에 나서며 2019년 사냥에 나선 넷마블, 반등했다.

0.89%(1000원) 상승, 최근 4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서 탈출한 것. 종가는 11만30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4406주다.

기관이 3만7743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째 매도를 지속했다.
외국인이 3만4987주를 순매수, 3거래일 연속 팔자서 사자(BUY)로 돌아섰다.
개인은 2786주를 담으며 4거래일째 매수를 이었다.

DB금융투자는 넷마블 목표가를 이전 16만원서 15만원으로 낮췄다.
키움증권도 13만원서 7% 내린 12만원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 1.01%↑, 리니지M 업데이트(이클립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 2분기 출시 지연을 만회할 카드를 꺼냈다. '리니지M' 세 번째 에피소드(이클립스) 업데이트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1.01%(4500원) 상승, 최근 2거래일째 약세서 벗어났다. 종가는 44만9500원이다.

전일 팔자에 나섰던 기관이 2828주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1주와 1659주를 팔았다.

▶선데이토즈 6.44%↓ 외국인 · 기관 동반매도
선데이토즈가 6.44%(1550원) 하락,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만2500원이다.

거래량은 29만2842주로 전일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이 1만3583주를, 기관이 9502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8355주를 매집, 4거래일째 사자(BUY)를 이었다.

선데이토즈는 이날 자사의 간판 3매치 퍼즐 모바일게임 '애니팡3' 리마스터 버전을 공개했다. 로딩과 플레이 속도를 개선했고 조작 환경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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