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상품권·게임 재화, 캐릭터 상품 내건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게임 성장 동력을 마련한 선데이토즈, 1세대 모바일게임사 중 가장 꾸준하게 신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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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종이 넘는 신작 중 손익분기점을 넘지 않은 작품이 10% 미만으로 흥행에서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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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가 2019년 4월 2일(화) 또 한편의 신작 '디지니팝'을 출시했다. 지난 2018년 2월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이후 약 1년 만에 외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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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팝’은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등 다양한 디즈니 IP를 활용한 이야기와 3매치 퍼즐을 즐기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퍼즐에 색다른 요소가 가미됐다.
이야기를 전개하며 마을 곳곳을 꾸미고 디즈니 IP를 활용한 코스튬 시스템 등을 갖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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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용자의 캐릭터와 친구 조이, 2명의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 마을을 꾸미는 미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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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캐릭터에 입히는 코스튬은 디즈니 IP를 활용한 인기 콘텐츠로 이야기 전개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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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화려한 시각 효과와 속도감이 돋보이는 퍼즐 플레이 역시 코스튬을 착용한 캐릭터들의 특수 기술, 연속되는 블록 이동과 격파를 통한 짜릿한 손맛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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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을 맡고 있는 이정현 PD는 “이번 신작은 개성 있는 퍼즐 게임과 함께 친숙한 IP와 탄탄한 이야기,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출시와 함께 다양한 업데이트와 최고의 서비스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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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버전에는 ‘미키 마우스 뮤지컬 타운’과 ‘곰돌이 푸의 숲속 공연장’ 등 이야기 챕터와 230개의 퍼즐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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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디즈니팝’은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해외 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레벨에 따라 게임 재화, 캐릭터 상품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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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버전에는 ‘미키 마우스 뮤지컬 타운’과 ‘곰돌이 푸의 숲속 공연장’ 등 이야기 챕터와 230개의 퍼즐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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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디즈니팝’은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해외 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레벨에 따라 게임 재화, 캐릭터 상품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