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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사자(buy)'에 합심, 외국인·기관!…바른손e&a·넷마블·카카오 등 8개 종목서 동반매수[4월 10일]평균등락률+0.53%, 올들어 최장 기간 우상향…대형주 반등, 전체 시총 42조원 돌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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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0  18: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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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가 플러스 장세를 6거래일째로 늘렸다. 올해 들어 가장 상승장세다.

4월 10일(수)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0.53%다. 급등 종목 없었지만 21개 종목이 고른 상승을 나타내며 우상향했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바른손이앤에이로 +5.06%로 마감됐다. 최대 낙폭은 베스파의 -2.88%다.

정규장 마감 기준, 전체 거래량은 816만1411주로 전일보다 약 392만주가 감소했다.

전일 요동쳤던 드래곤플라이 물량이 149만136주로 급감했다. 4월 9일 거래량은 약 431만주다. 

이외 네오위즈, 액토즈소프트, 한빛소프트, 엠게임 등 중견게임사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반면 넷마블, 미투온, 넥슨지티, 신스타임즈, 플레이위드 거래량은 50% 넘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총 거래대금은 1752억4300만원이다. 어제(1676억2300만원) 보다 76억원 가량이 늘었다.

넷마블의 거래량이 28만7257주로 전일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수량 감소에도 거래대금이 전일보다 높았다.

전체 시가총액은 42조199억원이다. 42조원 대는 2019년 들어 처음이며 지난해 12월 3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약보합세에서 맴돌며 부진을 거듭했던 대형주가 모처럼 올랐다. 특히 넷마블의 상승이 크게 주효했다.

넷마블은 이날 4.07%(5000원) 올랐다. 종가는 12만8000원이다. 2019년 들어 최고가다.

NHN은 +2.09%로 최근 4거래일째 약세서 벗어났다. 카카오는 1.99%(2000원) 뛰었다. 지난 4월 2일(+0.49%) 이후 6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컴투스와 엔씨소프트는 각각 +0.39%와 +0.30%로 장을 마쳤다.

최근 6거래일째 우상향했던 펄어비스는 1.04%(1900원) 하락했다.

투자동향에서는 외국인의 게임주 사자를 지속한 가운데 기관이 화끈한 쇼핑에 나섰다. 15개 종목을 순매수한 것.

와이제이엠게임즈를 11만주 사들였다. 2019년 들어 최대치다. 넷마블(+5만6616주)와 카카오(+2만1731주)도 적극 매수에 나섰다.

이외 바른손이앤에이, 미투온, 썸에이지, 액토즈소프트, 드래곤플라이 등을 1만주 넘게 담았다.

순매도 종목은 7개에 그쳤다. 컴투스서 4만4334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4월 3일부터 6거래일 연속 매도다. 

웹젠과 액션스퀘어에서는 1만주 넘는 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17개서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넷마블, NHN, 카카오, 컴투스 등 대형주 등서 강한 매수를 보였다.

웹젠, 드래곤플라이, 엠게임, 넥슨지티 등 중견게임사와 바른손이앤에이, 썸에이지, 액션스퀘어 등도 1만주 넘게 사들였다.

순매도 종목은 14개다. 1만주 이상 매물을 쏟아낸 종목은 와이제이엠게임즈(-2만9699주), 위메이드(-1만1676주), 선데이토즈(-1만8536주) 등이다.

개인 투자자는 22개를 순매도, 4월 들어 최대 종목 매도를 기록했다.
바른손이앤에이(-13만5837주)와 드래곤플라이(-10만3025주)를 10만주 넘게 팔았다.

넷마블(-8만5622주), NHN(-3만5549주), 카카오(-6만2095주) 등의 대형주서도 매물을 쏟아냈다.

미투온,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지, 넥슨지티, 신스타임즈, 웹젠, 엠게임 등에서도 적지 않은 매물을 내놓았다.

순매수 종목은 10개다. 위메이드(+1만3213주)와 컴투스(+2만2794주)에서만 1만주 이상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바른손이앤에이, 넷마블, NHN, 카카오, 썸에이지, 넥슨지티, 네오위즈, 드래곤플라이 등 7개 종목서 동반매수를 나타냈다.

넥슨지티 동반 사자(BUY)는 지난 4월 5일부터 4거래일째다. 넷마블은 2거래일 연속이다.

함께 판 게임주는 조이맥스와 베스파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은 각각 1만주를 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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