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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우량주 외면! 개인, YJM·선데이토즈 '쓱싹'…외국인·기관, 넷마블·펄어비스 '쌍끌이 매수'[4월11일]평균등락률 +0.68%, 7거래일 연속 우상향…넷마블·엔씨 2019 최고 종가 경신, 전체시총 또 UP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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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18: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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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중소형주들의 오름장세가 이어지면서 우상향 장세가 7거래일째로 늘었다.
 
바른손이앤에이(+3.97%)가  상승랠리를 지속된 가운데 와이제이엠게임즈(+7.97%) , 썸에이지(+6.43%), 액션스퀘어(+4.65%)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들 종목들이 요동치면서 거래량도 폭증했다. 전체 시가총액도 전일 기록했던 2019년 들어 최고치를 넘어섰다.

투자동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매도를 확대했지만 외국인이 '사자(buy)'에 적극 나섰다.

4월 11일(목)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68%다.

상승 종목이 21개로 전일과 동일했다. 하락 종목은 10개로 전일보다 1개가 줄었다.

선데이토즈가 -6.25%로 급락했고 플레이위드가 4.41%(300원) 내린 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체 거래량은 정규장 마감기준, 2726만3548주로 4월 들어 현재까지 최대치를 나타냈다.

와이제이엠게임즈가 1778만1217주로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를 포함, 물량 증가폭이 전일 대비 50%를 넘어선 게임주가 무려 16개다. 썸에이지, 액션스퀘어, 바른손이앤에이, 엔씨소프트, 웹젠, 게임빌, 넵튠, 네오위즈, 조이시티, 데브시스터즈, 엠게임, 플레이위드, 선데이토즈 등이다.

전일 대비 50% 넘게 감소한 종목은 넥슨지티 하나다.

총 거래대금은 약 2494억 원으로 4월 들어 가장 많았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거래대금이 490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이 각각 479억원과 373억원을 상회하며 뒤를 이었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4075억원이 늘어난 42조4274억원이다. 전일 2019년 들어 최고치를 또 갈아치운 것.

전일 반등에 성공한 대형주가 또 올랐다.

넷마블이 1.56%(2000원) 올랐다. 종가는 13만원으로 지난해 12월 3일 붕괴된 13만원 선을 약 4개월 만에 회복했다.

엔씨소프트는 1.51%(7500원) 뛴 50만5000원으로 마감됐다. 2019년 들어 최고 종가다. 컴투스와 더블유게임즈는 각각 +1.92%와 +1.81%를 나타냈다.

펄어비스는 2000원(+1.10%) 상승, 전일 하락폭(1900원)을 만회했다. 카카오는 보합으로, NHN은 -1.47%로 장을 마쳤다.
투자 동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21개 게임주를 팔아치우며 매도(SELL)에 앞장섰다.

시가 총액 최상위 빅7서 모조리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물량도 상당했다. 카카오(-300주)를 제외한 컴투스,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NHN에서 1만~8만주대의 매물을 쏟아낸 것.

이외 바른손이앤에이, 웹젠, 넵튠, 엠게임즈, 엔터메이트, 넷게임즈도 적극 매도했다.

순매수 종목은 11개로 와이제이엠게임즈를 19만4766주 사들이며 빅쇼핑했다. 선데이토즈도 7만2282주를 담으며 4거래일째 사자를 지속했다.

이외 썸에이지, 넥슨지티, 미투온, 플레이위드 등을 1만주 넘게 샀다.

기관도 15개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즈, 액션스퀘어 등 4월 11일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게임주 팔자(SELL)에 앞장섰다.

컴투스에서는 2만489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4월 3일부터 7거래일 연속 매도다. 웹젠 주식도 1만2997주를 던졌다. 3거래일째 팔자다.

전일 모처럼 2만주 넘게 담았던 카카오 주식도 3만9733주를 내놓으며 하루 만에 매도로 돌아섰다.

순매수 종목은 10개다.
바른손이앤에이(+2만3867주)과 드래곤플라이(+2만8526주) 등을 2만주 넘게 담으며 매수 행진을 3거래일째로 늘렸다.

넷마블도 2만8253주를 담았다. 역시 3거래일 연속 매수다. 펄어비스 주식을 2만4600주 매집, 매수 행진을 10거래일째로 확대했다. NHN(+1만267주)에서도 1만주 넘는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22개 게임주를 순매수했다. 4월 들어 최다 종목 매수다. 시총 빅7 모두에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컴투스(+4만255주), 넷마블(+5만8591주), 펄어비스(1만4712주), 카카오(+3만8639주)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더블유게임즈, 엔씨소프트, NHN 매수량은 1만주 미만이다.

이외 썸에이지, 액션스퀘어, 바른손이앤에이, 웹젠, 엠게임, 엔터메이트, 넷게임즈, 한빛소프트 등을 1만주 넘게 매집했다.

순매도 종목은 10개다. 가장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나타낸 와이제이엠게임즈(-8만5043주)와 선데이토즈(-3만4364주) 등을 집중적으로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바른손이앤에이, 액토즈소프트,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엔시소프트, 펄어비스, 룽투코리아, NHN 등 8개 게임주를 동반매수했다.
넷마블과 펄어비스를 쌍끌이 매수했다. 넷마블의 동반매수는 3거래일째다.

함께 판 게임주는 선데이토즈, 미투온, 넥슨지티,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다. 선데이토즈와 와이제이엠게임즈서 쌍끌이 매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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