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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2018 11월 지스타서 첫 공개, 출시까지 '소요 기간 5개월'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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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0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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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대작 혹은 블록버스터, 공개부터 출시까지 아무리 짧아도 1년 이상 소요된다.
 
대작을 즐기기 위해 엄지족의 설렘과 기다림이 그만큼 길었다는 이야기다.
'트라하'는 달랐다. 지난 부산에서 펼쳐진 지스타20118에서 첫 공개됐다. 압도적 그래픽과 풍부한 콘텐츠 등으로 역대급 관람객을 끌어모은 게임축제의 주인공이 됐다.
 
2019년 최고 기대작으로의 부각한 것. 이후 넥슨은 쉼 없는 사전 마케팅을 전개, 트라하를 역대급 기대신작으로 끌어올렸다.

2월 대규모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3월 18일에는 사전 캐릭터 생성, 4월 17일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에 나섰다.
 
그리고 4월 18일 트라하가 출격했다. 지스타2018 이후 꼭 5개월 만이다.

공개 시점부터 론칭까지 6개월이 소요되지 않았다.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경우다.

창작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역사는 또 있다. 사전예약 첫날 50만명, 둘째 날 100만명을 돌파했다. 출시 전까지 몰린 엄지족은 무려 420만명이다.

리니지M,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검은사막 모바일, 뮤 오리진처럼 흥행대작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하지 않은 창작 모바일게임의 대반란이 아닐 수 없다.
 
4월 18일,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트라하(TRAHA)’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18일 자정부터 트라하의 사전 생성 서버 50개를 모두 마감한 가운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양대 마켓에서 모집한 트라하 사전예약 참가자는 신규 IP(지식재산권) 역대 최고 기록인 42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박재민 본부장은 “트라하는 MMORPG의 정점이자 진화하는 모바일게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출시 초반 수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버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트라하 출시를 기념한 게임 이벤트 6종을 공개했다. 이벤트는 ‘무기레벨 달성 이벤트’, ‘미션에 도전하라’, ‘정령덱을 완성하자’ 미션형 이벤트 3종과 접속 이벤트 3종(7일·월간 출석부·누적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참여한 이벤트 종류에 따라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을 얻는다.

트라하는 전체 크기가 여의도 면적 16배에 달하는 오픈필드를 바탕으로 무기를 교체하면 직업이 바뀌는 ‘인피니티 클래스’,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의 ‘대규모 RvR’, 미니게임 접목한 ‘전문기술’ 등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모바일 MMORPG다.

트라하 게임 정보와 출시 기념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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