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주식(stcok)
[게임주-거래동향]트라하 출격, 외국인 배팅 종목은?…넷마블·NHN[4월 18일]평균등락률 -1.36%, 4월 최대하락 · 거래량/대금 급감…개인, 펄어비스 18거래일만에 사자(BUY)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9  00:2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넥슨이 2019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트라하'를 출시했다.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는 '리니지M' 업데이트와 '검은사막 모바일' 이벤트에 돌입하며, 트라하를 견제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도 꾸미기 퍼즐 모바일게임 '프렌즈타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드코어와 캐주얼 기대 신작 출격에 흥행대작들이 반격에 나선 한 이날, 게임주는 급격하게 식었다. 거래량은 물론 거래대금 등 거래도 부진했다.

 4월 18일(목)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1.36%다. 4월 들어 최저치다.

상승 종목은 5개에 그쳤다. 엔터메이트가 +5.09%로 강세를 보였고 나머지 플레이위드, 넥슨지티, NHN, 넷게임즈 등은 1% 미만의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하락 종목은 23개로 급증했다. 썸에이지가 -4.95%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817만2726주로 4월 17일(수)보다 약 378만주가 줄었다.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한 종목은 넷게임즈, 데브시스터즈,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다.

대다수 게임주 거래가 주춤했지만 선데이토즈와 네오위즈는 전일보다 50% 넘게 증가했다.

총 거래대금은 1629억원 가량으로 전일보다 약 656억원이 감소했다.

카카오 493억원으로 가장 컸고 넥슨지티와 192억67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187억6600만원)와 엔씨소프트(179억6200만원), 넷마블(121억9300만원)는 200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4382억원이 줄어든 43조860억원이다. 4월 16일 2019년 최고치 경신 이후 2거래일째 감소다.

시가 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주 가운데 NHN(+0.60%)만 상승했다. 더블유게임즈는 보합으로 마감됐다.

엔씨소프트(-0.30%), 카카오(-0.85%), 컴투스(-1.33%)는 1% 내외의 하락을 나타냈다.

넷마블은 2.21%(3000원) 내린 13만2500원으로, 펄어비스는 2.99%(5600원) 빠진 18만1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22개서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게임주 사자(BUY) 기조를 지속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개와 21개 게임주를 순매도,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NHN(+2만4299주), 카카오(+3만6161주), 넷마블(+1만3808주) 등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넷마블 매수는 9거래일째, 카카오는 7거래일째다.

전일 넥슨 매각 이슈 재부각에 팔자에 앞장섰던 넥슨지티(+2만1171주)와 넷게임즈(+1만7334주)도 매수에 나섰다.

순매도 종목은 9개다.
1만주 넘게 팔아치운 게임주는 펄어비스(-1만7982주), 선데이토즈(-3만2156주), 네오위즈(-3만3811주), 와이제이엠게임즈(-1만2273주), 엠게임(-1만4382주) 등 5개다.

기관은 13개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썸에이지서 17만5179줄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019년 들어 최대치다. 웹젠(-2만6372주), 선데이토즈(-1만9486주)도 적극 매도했다.

순매수 종목은 8개다. 1만주 넘게 사들인 게임주는 넥슨지티와(+1만3917주)와 와이제이엠게임즈(+1만5000주)다.

개인은 21개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 주식 3만7974주를 던지며 매도행진을 7거래일째로 늘렸다. NHN(-1만8727주)에서는 1만주 넘는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째 팔자를 이었다.

이외 넥슨지티와 넷게임즈, 미투온 등서 강한 매도를 보였다.

순매수 종목은 11개다. 썸에이지(+10만3730주)를 10만주 넘게 매집했다. 또한 최근 17거래일 연속 팔자(SELL)를 이어온 펄어비스를 1만5842주 사들였다.

위메이드, 엠게임, 선데이토즈, 네오위즈, 웹젠 매수에도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넥슨지티, 조이맥스, 카카오, 컴투스, 미투온 등을 함께 샀다. 카카오 동반매수는 4월 12일부터 5거래일째다.
 
함께 판 게임주는 웹젠, 네오위즈, 선데이토즈, 위메이드, 게임빌 등이다. 이중 선데이토즈를 쌍끌이 매도했다. 위메이드 동반매도는 3거래일 연속이다.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9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