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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트라하, 흥행 확인! 외국인, 넷마블 '또 샀다'…10거래일 연속 매수[4월 19일]미투온 급등, 평균등락률 +0.88% 화끈 반등…엔씨·NHN 약세, 전체 시총 또 감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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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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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넘버1을 찍었다.
2019년 출시된 신작 중 유일한 그리고 최단기간 정상 등극이다.

인기 순위에서 정상은 신작들로 인해 수시로 바뀌었지만 매출의 경우,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검은사막 모바일 등 흥행 IP게임들이 최정상을 지켜왔다.

'트라하'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출시 하루 만이다. 게임주는 반등했다.  전일 미국 증시 불안 등 외적인 요인으로 흔들렸던 국내 증시도 상승 전환했다.

4월 19일 코스피는 2.38포인트(+0.11%) 오른 2216.15로, 코스닥은 9.05포인트(+1.20%) 뛴 762.57로 마감됐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88%로 전일 급락(-1.36%)을 딛고 하루 만에 반등했다.

전일 5개에 그쳤던 상승 종목은 22개로 늘었다. 미투온이 들썩했다. +14.64%로 급등한 것.

하락 종목은 7개다. 전일 23개서 17개가 줄었다. 최대 낙폭은 NHN의 -2.38%다.

정규장 마감 기준, 전체 거래량은 1044만2270주로 전일보다 약 227만주가 증가했다.

미투온이 410만주를 돌파했다. 올해 들어 최대치며 전일대비해서는 1000% 넘는 증가다. 이외 더블유게임즈와 NHN 물량이 어제(4월 18일) 보다 50% 이상 늘었다.

네오위즈, 선데이토즈, 조이시티, 펄어비스, 넥슨지티 등은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조이시티는 4750주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총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약 127억원이 내려앉은 1616억2900만원이다.
카카오가 384억원으로 가장 컸고 요동친 미투온이 30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각각 128억원과 162억원 대를 나타냈다. 거래량이 급증한 더블유게임즈 거래대금은 134억8000만원이다.

전체 시가 총액은 43조3667억원이다. 3거래일 연속 감소다.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 가운데서는 더블유게임즈가 +3.71%의 강세를 나타냈다.

카카오(+0.43%), 넷마블(+0.38%)로 찔끔 상승, 하락에서 벗어났다.

컴투스, 펄어비스는 각각 -0.38%와 -0.94%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1.50%(7500원) 하락,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전일 약세장세 +0.60%로 선전했던 NHN은 2.38%(2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8만2000원이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의 게임주 사자(BUY)가 지속된 가운데 개인 투자자가 매수 종목을 확대했다.

개인은 이날 17개를 순매수했다. 주로 중소형주를 담았다.
와이제이엠게임즈(+6만667주)와 바른손이앤에이(+7만957주) 매수에 앞장섰다.

이외 베스파, 네오위즈, 선데이토즈, 위메이드, 넥슨지티, 엔터메이트 등을 1만주 넘게 사들였다.

순매도 종목은 14개다. 미투온서 34만733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6거래일 연속 매도다.

더블유게임즈(-9만3671주)에서도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매물을 쏟아내며 팔자(SELL)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카카오도 4만9682주를 팔았다. 8거래일째 매도다. 이외 넷마블(-1만16282주)를 1만주 넘게 던지며 매도 행진을 9거래일째이었다.

외국인은 21개 게임주를 사들였다. 미투온와 더블유게임즈 주식을 각각 22만4564주와 7만8460주 쓸어담았다.

대형주 쇼핑이 지속됐다. 카카오를 2만2360주 순매수, 사자(BUY) 행진을 8거래일째로 늘렸다. 넷마블(+1만9284주) 매수는 10거래일째 지속됐다.

NHN와 엔씨소프트도 1만주 넘게 담았다. 각각 3거래일과 2거래일 연속 매수다.
이외 썸에이지와 엠게임, 웹젠, 한빛소프트, 바른손이앤에이 등도 적극 매수했다.

순매도 종목은 10개다. 네오위즈, 선데이토즈, 위메이드, 넥슨지티 등 중견게임사를 집중적으로 매도했다.

기관은 13개 게임주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엠게임, 베스파, 와이제이엠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 등서 적지 않은 매물을 쏟아냈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NHN(-2만315주), 엔씨소프트(-1만868주)를 적극 매도했다.

순매수 종목은 6개다. 미투온(+13만3373주)과 더블유게임즈(+1만5277주), 카카오(+3만2749주), 넵튠(+1만1630주) 등서 강한 매수를 보였다.

카카오 매수는 6거래일째다. 더블유게임즈 사자는 지난 4월 11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미투온과 더블유게임즈, 카카오서 쌍끌이 매수를 보였다. 넵튠도 동반매수했다.

함께 판 종목은 선데이토즈, 위메이드, 게임빌, 컴투스, 펄어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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