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주식(stcok)
투톱 엇갈렸다! 목표가 상향, 넷마블 0.38%↑…리니지 부분유료화, 엔씨 1.50%↓[게임주-4월 19일]미투온 급등, 게임주 강세…넥슨매각 이슈 효과 약화? 넥슨지티·넷게임즈 동반 하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0  00:00: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일(4월 18일) 외풍에 흔들렸던 국내 증시가 살아났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한 것. 게임주도 올랐다.

4월 19일(금) '트라하'가 2019년 출격한 창작 모바일MMORPG 최초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정상에 등극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88%로 전일 -1.36%의 급락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미투온의 급등이 주효했다. 미투온은 14.64% 상승했다. 2019년 들어 최대 오름폭이다.

엔터메이트는 +4.53%로 전일 +5.09%에 이어 2거래일째 강세를 이었다. 더블유게임즈는 +3.71%로 4월 들어 가장 높게 상승했다.

이외 액토즈소프트와 더블유게임즈가 각각 +2.50%와 +2.32%로 마감됐다.

이날 상승 종목은 22개다. 전일 5개서 무려 17개가 늘었다.

하락 종목은 7개다. NHN이 -2.38%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넥슨 매각의 새로운 이슈 등장으로 후끈했던 넥슨지티(-1.99%)와 넷게임즈(-1.78%)는 -1%대의 약세를 보였다.

엔씨소프트(-1.50%)와 플레이위드(-1.24%)도 1% 넘게 하락했다.

시가 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주는 엇갈렸다.
전일 약세장세 +0.60%로 나홀로 상승했던 NHN은 2.38%(2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8만2000원이다.

더블유게임즈가 +3.71%의 강세를 나타냈다.  카카오(+0.43%), 넷마블(+0.38%)로 찔끔 상승, 하락에서 벗어났다.

컴투스, 펄어비스는 각각 -0.38%와 -0.94%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1.50%(7500원) 하락,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넷마블 0.38%↑, 외국인 10거래일째 매수…케이프투자증권, 목표가 19만원으로 상향
넷마블이 전일보다 0.38%(500원) 상승, 2거래일 연속 하락서 벗어났다. 종가는 13만3300원이다. 거래량은 9만6182주로 4월 들어 가장 적었다.

개인이 1만6282주를 순매도, 9거래일째 팔자를 지속했다. 기관은 3028주를 던졌다. 4거래일째 매도다. 외국인은 1만9284주를 담으며 매수 행진을 10거래일째로 늘렸다.

케이프투자증권은 넷마블 목표주가를 15만8000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방탄소년단을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게임 'BTS월드'에 대한 기대감을 부각시켰다.

이경일 연구원은 BTS월드는 여성을 타깃으로 한 육성시뮬레이션게임으로 주요 과금 모델이 능력치 강화와 의상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여성 이용자들의 인앱 결제 전환율이 남성보다 7.4% 높아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점쳤다.

출시 시점은 2분기로 예상했다.
▶'리니지' 부분 유료화 우려? 엔씨 1.50%↓, 3거래일째 우하향
엔씨소프트가 전일보다 1.50%(7500원) 하락했다. 4월 1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약세다. 종가는 49만1000원이다.

기관이 1만868주를 순매도, 4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기관은 4324주를, 개인은 6665주를 샀다.

한편 전일 엔씨소프트는 한국 최장수 흥행 온라인MMORPG이자 '리니지M' 원작인 '리니지' 과금 모델을 부분 유료화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리니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미투온 14.64%↑ 2019년 최대 상승폭·최고 종가·거래량 최대
미투온은 2019년 들어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14.64%(990원)다. 종가는 7750원으로 2019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거래량 역시 403만8499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34만733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만4564주와 13만3373주를 순매수했다.

미투온은 이날 본점 소재지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넥슨 매각 이슈 약발 끝?…넥슨지티·넷게임즈 동반하락
디즈니에게 매각 의사를 타진했다는 소식으로 최근 이틀 간 요동쳤던 넥슨 자회사 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하락했다.

넥슨지티는 1.99%(250원) 내린 1만2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만5946주를 팔았고 개인이 1만5208주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438주를 매집했다.

넷게임즈는 1.78%(180원) 하락했다. 종가는 9920원으로 9거래일 만에 1만원 선이 무너졌다.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9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