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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몰아치기, 낯설다…왜?프린세스 커넥트!리:다이브 · 프렌즈타운 · 탄트라:리턴즈, 사전 공지 없는 깜짝 출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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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0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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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출시일(6월 8일) 발표…'일요일'에 신작 출시
1분기 신작 향연의 주역은 단연코 넥슨이다.
 
1월 '스피릿위시'를 시작으로 4월 18일 대작 모바일MMORPG '트라하'까지 총 7종의 게임을 국내외에 론칭했다. 다크어벤저 크로즈, 런닝맨 히어로즈, 런웨이 스토리, 린: 더 라이트브링어,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등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대급 몰아치기다.
 
넥슨 몰아치기의 바통을 이은 게임사가 있다. 카카오게임즈다.
 
지난 3월 29일 '프린세스 커넥트!리: 다이브'를 시작으로 4월 '프렌즈타운'(4월 18일)과 '콘트라:리턴즈'(4월 25일) 등을 연이어 출시했다.
 
채 한 달도 안 되는 사이 3종을 출시한 셈이다. 작품 수로는 넥슨과 비교가 되지 않지만 출시 간격으로 봤을 때 넥슨의 몰아치기를 능가한다.
 
카카오게임즈 광폭 행보, 적지 않게 낯설다. 깜짝 출시 때문이다.
 
프린세스 커넥트, 프렌즈타운, 콘트라:리턴즈 등은 유력 IP를 기반으로 만들어 작품이다. 익히 알려진 브랜드 파워로 사전예약에서도 성황을 이뤘다.
 
남부러울 것 없는 기대신작들, 모두 사전 출시일 공표가 없었다. 3작품 모두 출시 당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그야말로 깜짝쇼다.
 
특히 3매치 퍼즐 모바일게임 '프렌즈타운'은 넥슨의 야심작이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트라하'와 같은 날 출격됐다.
 
아무리 장르 다르다고 하지만 한국 창작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대작 반열에 오른 작품과 한날 출시는 의외가 아닐 수 없다.
 
이뿐 아니다. 모처럼 출시일을 발표한 '패스 오브 엑자일'도 낯설기 그지없다.
 
지난 4월 29일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을 오는 6월 8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3월 시작된 몰아치기에서 유일하게 출시일을 사전에 공개했다.
 
출시일인 6월 8일, 일요일이다. 국내에서 신작 온라인게임 중 일요일 출격한 작품은 유례를 찾을 수 없다.
 
글로벌 서비스의 경우 시차로 인해 국내 기준 휴일 출시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서비스는 한국에 국한되어 있다.
 
낯선 서비스 일정, 이유가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 카카오게임즈 서비스는  카카오게임 전용 게이트웨이가 추가된다. 전 세계 이용자와 동일한 서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배려라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향후에도 글로벌 동시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와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8년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 톱10에 선정, 전 세계 3000만 회원이 즐기는 인기 PC온라인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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