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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휴식은 사치?…트라하 출시 2주 만에 ‘시노앨리스’ 예열시노앨리스, 유명 동화 재해석 '다크 판타지 모바일 RPG'…6월, 한국 포함 글로벌 정식 출시 목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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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13: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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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를 앞세워 한국 창작 모바일MMORPG의 새 역사를 쓴 넥슨, 또 한편의 신작 예열에 나섰다.
4월 18일 트라하 론칭 후 불과 2주 만이다.
 
이번엔 일본 게임이다. '시노앨리스'다.
 
5월 2일 넥슨(대표 이정헌)은 일본 유명 개발사 스퀘어에닉스(대표 마츠다 요스케)와 포케라보(대표 마에다 유타)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시노앨리스’ 국내 티저 페이지를 열었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사전예약에 나섰다.
 
‘시노앨리스’는 지난해 11월  ‘지스타 2018’에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공개된 신작이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요코오 타로의 독특한 세계관과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RPG다.
 
이미 일본에 출시,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단숨에 석권하고 누적 가입 유저 수 400만 명 이상을 기록, 현재까지 마켓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한편 넥슨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시노앨리스’ 공식 카페와 공식 트위터에서 원작을 활용한 제작물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 공식 카페에 ‘앨리스’ ‘백설공주’ ‘피노키오’ ‘잠자는 숲속의 공주’ ‘그레텔’ 등의 일러스트로 제작한 카카오톡 및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순차 선보였다.
 
또한 ‘빨간모자’의 모티브가 되는 동화 ‘빨간모자와 늑대’를 ‘시노앨리스’ 세계관에 맞게 재해석한 콜라보 웹툰을 공개했다.
 
이외 공식 트위터에서는 주요 무기 아이템의 고유 스토리를 연재하고 있다.
 
넥슨은 올 6월 ‘시노앨리스’의 국내 및 글로벌(일본,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제외)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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