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착한 국민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 포문, 총 7종 프로모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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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애니팡'으로 촉발된 스마트폰 게임 신드롬 이후 숱한 모바일게임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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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흥행 모바일게임을 배출 게임사,  넷마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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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을 필두로 2018년 12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까지 매해 꾸준하게 흥행작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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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상당수는 여전히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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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과 '리니지2레볼루션'이 2위~5위권, 모두의마블·세븐나이츠 등이 톱10 안팎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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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그랜드 오더, 마블퓨처 파이트 등은 업데이트를 전후해 10위대에 올라서며 미친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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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흥행작을 배출한 넷마블, 기막힌 이벤트를 마련했다. 편의점 CU와 제휴해 올 12월까지 프로모션을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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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가 보유한 인기 모바일게임들의 생명력 연장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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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은 편의점 CU(씨유)와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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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까지 매월 자사를 대표하는 인기 게임 1종의 다채로운 아이템을 증정하는 ‘넷마블 모바일 게임 룰렛 이벤트’를 CU 멤버십 어플 ‘포켓CU’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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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문은 착한 국민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이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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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U와의 제휴 이벤트 시작을 알린 ‘모두의마블’은 출시 후 6년간 줄곧 최고의 인기를 구가, 다양한 진기록을 수립해 나가며 모바일 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있는 국내 대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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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일(31日)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모두의마블’ 게임재화는 물론 게임 내 최고 능력치(현재기준)를 보유한 ‘S+자하’를 비롯해 ‘S+철벽 방어 헬멧’, ‘S~S+캐릭터 뽑기권’, ‘S행운아이템 뽑기권’ 등 7만개의 게임 내 고급아이템을 선착순 랜덤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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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는 ‘포켓CU’ 내 넷마블 제휴 이벤트 페이지에서 룰렛을 돌려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매일 1회 응모, 계정 당 최대 3회 입력 가능한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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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